이에 반발한 단디는 2006시즌 중반, E석에서 따로 서포팅을 하는 등 개별적으로 움직이기도 하였으나 이미 판세는 뉴클 쪽으로 많이 기운 상태였다. 비교적 많은 회원을 앞세운 뉴클은 골대 뒤에서 독단적인 행동을 자주 하기도 하였는데, 일례로 2007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정경호2|정경호]]의 응원곡을 그 해 여름 이적 시장이 열렸을 때 들어온 [[정윤성]]의 응원곡으로 개사해서 부르는 등 다른 모임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기도 하였다. 반면, 가장 목소리가 큰 단체이니 만큼 구단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으며, 2007시즌을 되돌아보는 의미의 [[MBC 창원방송총국|MBC 마산방송총국]]의 다큐멘터리 [[돌풍]] 2부에서 콜리더 박균철씨의 생활이 다큐멘터리 소재가 되기도 하였다. | 이에 반발한 단디는 2006시즌 중반, E석에서 따로 서포팅을 하는 등 개별적으로 움직이기도 하였으나 이미 판세는 뉴클 쪽으로 많이 기운 상태였다. 비교적 많은 회원을 앞세운 뉴클은 골대 뒤에서 독단적인 행동을 자주 하기도 하였는데, 일례로 2007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정경호2|정경호]]의 응원곡을 그 해 여름 이적 시장이 열렸을 때 들어온 [[정윤성]]의 응원곡으로 개사해서 부르는 등 다른 모임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기도 하였다. 반면, 가장 목소리가 큰 단체이니 만큼 구단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으며, 2007시즌을 되돌아보는 의미의 [[MBC 창원방송총국|MBC 마산방송총국]]의 다큐멘터리 [[돌풍]] 2부에서 콜리더 박균철씨의 생활이 다큐멘터리 소재가 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