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르투라와 클라우수라'''의 2개 시즌 제도를 처음 실행한 [[아르헨티나]]가 2012/13년부터 토르네오 이니시알(Torneo Inicial)과 토르네오 피날(Torneo Final)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어 원조가 사라지게 되었다. 과거 폐지되었다가 2011년 부활한 코파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FA컵) 우승팀과의 수페르코파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슈퍼컵) 대결을 위한 통합 챔피언을 뽑아야 했는데 어른들의 사정으로 수페르 챔피언은 뽑되 기존 이니시알과 피날 챔피언도 인정하는 해괴한 제도가 되었다.<ref>사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에서는 2012/13년 부터 하부리그인 프리메라 B 나시오날과 프리메라 B 메트로폴리타나, 토르네오 아르헨티나 A의 팀들도 모두 통합하여 38개팀이 참여하는 새로운 리그를 구상했는데 언론과 여론의 역풍을 맞고 이름만 바뀌고 제도는 거의 손대지 못한 현재의 제도가 시행되었다.</ref> | '''아페르투라와 클라우수라'''의 2개 시즌 제도를 처음 실행한 [[아르헨티나]]가 2012/13년부터 토르네오 이니시알(Torneo Inicial)과 토르네오 피날(Torneo Final)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어 원조가 사라지게 되었다. 과거 폐지되었다가 2011년 부활한 코파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FA컵) 우승팀과의 수페르코파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슈퍼컵) 대결을 위한 통합 챔피언을 뽑아야 했는데 어른들의 사정으로 수페르 챔피언은 뽑되 기존 이니시알과 피날 챔피언도 인정하는 해괴한 제도가 되었다.<ref>사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에서는 2012/13년 부터 하부리그인 프리메라 B 나시오날과 프리메라 B 메트로폴리타나, 토르네오 아르헨티나 A의 팀들도 모두 통합하여 38개팀이 참여하는 새로운 리그를 구상했는데 언론과 여론의 역풍을 맞고 이름만 바뀌고 제도는 거의 손대지 못한 현재의 제도가 시행되었다.</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