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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3.67.191 (토론)의 32137판 편집을 되돌림 // 반달 쩌네 ㅋ
'''잠패'''는 잠재적 패륜의 준말로, [[울산현대 축구단]]를 낮추어 부르는말이다. 2011년 5월 15일 울산현대 축구단은 메인스폰서인 현대 오일뱅크의 이익만을 생각한 조치로 멀쩡하게 남아있는 홈 경기장인 울산 문수 경기장을 놔두고 서산 종합 운동장에 가서 경기를 함. 그 뒤로 축구팬들은 울산을 잠정적으로 연고이전을 한 패륜을 저지른 구단이라는 뜻에서 잠패라 부른다.
'''잠패'''는 잠재적 패륜의 준말로, [[부산 아이파크]]를 낮추어 부르는말이다. 2003년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으로 옮겨 관중석 시야 저질에 병맛돋는 프론트<ref>당시 부산 아이콘스 프론트는 적자폭이 너무 크다 소리를 운운하며 흡사 현재 롯데 자이언츠같은 병맛행정을 실현해 선수단 임금을 대폭 삭감하고 프렌차이즈 스타를 팔아치우거나 은퇴시킨바있다. </ref>의 더블 콤보앞에 평균관중 2,316명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아이콘스 프론트는 부산에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서울로 연고이전을 추진한다. <del>니들이 답이 없는건 생각안해봤니.</del>
당시 서울은 비어있는 시장이었고 [[안양 LG 치타스]]와 부산 아이콘스가 서울로 연고지를 옮기길 희망했다. 결국 아웅다웅끝에 2003년 후반 [[안양 LG]]가 서울 연고권자로 최종 낙점되었고 결국 안양 LG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부산은 그대로 잔류했고, 기존 부산팬들은 당연히 등을 돌려 평관은 이전보다 더 하락했다. 우왕 굳 ㅋ
이후 타 팀팬들은 서울 입성을 시도했던 부산 아이파크의 과거를 꼬집어 잠재적 패륜의 준말인 잠패라 부르고 있다. 다행히 저때 서울 연고이전을 시도했던 프론트들은 죄다 잘렸기 때문에 차후 또 연고이전하려고 아웅다웅하진 않을거라고 본다. 더욱이 2011시즌 안익수 신드롬과 함께 부산도 흥하고 있기도 하고
== 참고사항 ==
== 참고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