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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대우정밀.jpg|섬네일|200픽셀|대우정밀 CI]]

==대우정밀공업주식회사==
대우정밀공업주식회사(이하 대우정밀)는 부산광역시 소재의 군수물품<ref>국내 유일의 소구경 화기전문 생산업체이기 때문에 밀덕들에겐 익숙한 회사다. 현역 다녀오신분들이 잡아본 K1,K2등의 개인화기는 거의 이 회사에서 만든것이다.여담으로 과거 서진이라는 회사를 인수하여 악기사업에 진출, '''대우 로얄 피아노'''를 내놓은적이 있다. 지금도 중고매물이 나오는데,다른 제조사 피아노보다 저렴하다고 한다.</ref> 및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1981년 설립됐다. 대우사태이후 1999년 대우통신에 합병되었지만 2002년 다시 분사한다. 2006년 S&T가 인수하면서 S&T대우가 되었고 2012년 '''S&T모티브'''로 상호를 변경했다.

==대우정밀축구단==
1983년 직장내 동호인 축구인들이 모여 축구팀을 구성하고 1986년 정식으로 실업팀에 등록했지만 전국규모의 대회에 적극적으로 출전하지는 않았다. 전국체전에는 주로 부산대표로 출전해왔으며 대우사태로 인하여 1998년을 마지막으로 해체된다. <ref>이 뒤를 이어서 부산의 실업팀으로 창단된게 [[청구 마린스]]다.</ref>

==에피소드==
* 창단이후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해체가 여러번 언급됐다고 한다. 위기를 넘기고 꾸준히 팀을 유지했지만 대우사태를 넘을 순 없었다.

* 80년대에 대우계열사(대우전자,대우중공업, 대우조선,주식회사 대우)에 여러 실업팀이 창단했지만 이중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했다. 실업팀은 해체됐지만 사내 여러개의 축구동호회가 지금도 존재한다.

= 참고 =
<references/>

[[분류:실업축구단]]
[[분류:해체된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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