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효는 수원 감독 부임 후 첫 [[FC GS]]전에서 패하였지만 이후 내리 7연승을 거두며 북패킬러로써 K리그 정의구현에 힘썼다. 수원에서의 마지막 GS전이 무승부로 끝나면서 연승행진은 마감했지만 8경기 연속 무패라는 대위업을 달성하였다. 이후 2013 시즌부터 부산 감독을 맡으면서 이 기록을 이어갈지가 초미의 관심사였고 3월 17일 GS와의 홈경기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면서 팀빨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며 GS전 9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 * 윤성효는 수원 감독 부임 후 첫 [[FC GS]]전에서 패하였지만 이후 내리 7연승을 거두며 북패킬러로써 K리그 정의구현에 힘썼다. 수원에서의 마지막 GS전이 무승부로 끝나면서 연승행진은 마감했지만 8경기 연속 무패라는 대위업을 달성하였다. 이후 2013 시즌부터 부산 감독을 맡으면서 이 기록을 이어갈지가 초미의 관심사였고 3월 17일 GS와의 홈경기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면서 팀빨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며 GS전 9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