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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인한'''  
 
* 이름 : '''김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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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등록명|등록명]] : 김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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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등록명]] : 김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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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국기그림|대한민국}} [[대한민국]]
    
* 출생일 : 1988년 11월 26일
 
* 출생일 : 1988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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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180cm / 7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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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국기그림|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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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조건 :  180cm / 7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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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클럽 : [[선문대학교]]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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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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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06 [[배재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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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2009 [[선문대학교]] (중퇴)
    
* 포지션 : '''[[윙 포워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 포지션 : '''[[윙 포워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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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에는 [[윤일록]] 등과 함께 초반 부진으로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지만, 8월 22일 펼쳐진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선제골을 넣는 등 중요한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는 시즌 끝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10골 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고, 기존 팀내 최다 리그골 기록을 가지고 있던 [[김동찬]]과 동률을 기록하였다.<ref>경기당 득점율로 따지자면 매우 근소하긴 하지만 아직 김동찬이 우세하다.</ref> 특히 [[까이끼]], [[윤일록]]과 함께 트리오를 구성, 빠르고 간결한 역습으로 팀을 FA컵 결승까지 이끄는데 공헌하였다. <del>아쉽게도 팀은 [[대한민국 FA컵]]에서 또다시 [[콩라인]]에 올랐지만..</del> 여기에 2012시즌 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도 공헌하였으니 매우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2012시즌에는 [[윤일록]] 등과 함께 초반 부진으로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지만, 8월 22일 펼쳐진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선제골을 넣는 등 중요한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는 시즌 끝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10골 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고, 기존 팀내 최다 리그골 기록을 가지고 있던 [[김동찬]]과 동률을 기록하였다.<ref>경기당 득점율로 따지자면 매우 근소하긴 하지만 아직 김동찬이 우세하다.</ref> 특히 [[까이끼]], [[윤일록]]과 함께 트리오를 구성, 빠르고 간결한 역습으로 팀을 FA컵 결승까지 이끄는데 공헌하였다. <del>아쉽게도 팀은 [[대한민국 FA컵]]에서 또다시 [[콩라인]]에 올랐지만..</del> 여기에 2012시즌 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도 공헌하였으니 매우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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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3년 3월 1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팀을 이탈했다가 시즌 막바지에야 간신히 복귀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선수는 2013시즌을 앞두고 경남 공격진 중 가장 기대받는 자원이었는데 시즌 초반 그가 부상당하고, 곧이어 그럭저럭 팀을 이끌던 [[보산치치]] 마저 부상과 경기력 난조로 부진한 상황에서 [[부발로]] 등 기타 자원들은 김인한의 공백을 메우는데 실패하고 말았으니 더욱 뼈아팠다. 2013시즌 후반 팀에 복귀하여 잔류에 기여했고, 경남과 K리그에서 100경기에 출장하였다. 14시즌에는 시즌 초반부터 경남의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이지만 아직까지 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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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3년 3월 1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팀을 이탈했다가 시즌 막바지에야 간신히 복귀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선수는 2013시즌을 앞두고 경남 공격진 중 가장 기대받는 자원이었는데 시즌 초반 그가 부상당하고, 곧이어 그럭저럭 팀을 이끌던 [[보산치치]] 마저 부상과 경기력 난조로 부진한 상황에서 [[부발로]] 등 기타 자원들은 김인한의 공백을 메우는데 실패하고 말았으니 더욱 뼈아팠다. 하지만 2013시즌 후반 팀에 복귀하여 잔류에 기여했고, 경남에서만 리그 100경기에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2014년 7월 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리그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팀의 선제골이자 시즌 첫 골을 기록하하며 경남 역대 최다 리그 득점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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