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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시즌은 시즌 내내 리저브에 머물고 있으나, 축구 센스는 [[황선홍]] 감독도 인정할 정도로 탁월하다는 평가. 덕분에 별기록이 없었음에도 2010시즌 종료 이후에도 방출되지 않았다. 김익현 선수에게 필요한건 경험. 경험을 축적하면서 때를 노리고, 그 때가 왔을때 놓치지 않는 것이다. 아직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지켜볼만하다. 하지만 2011시즌 [[안익수]] 감독 아래서도 6경기 출장에 그쳤으며 2012시즌도 1군 무대에 도통 콜업되지 못하다 시즌 막판에 순위 경쟁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되자 [[김지민2|김지민]] 등 다른 어린 선수들과 함께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경기를 소화하였다. 그리고 2013시즌 드디어 7월 3일 對 [[강원 FC]] 전에서 [[파그너]]의 골을 도우며 데뷔 5시즌차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데 이어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해 22경기를 출장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찍는데 성공하였다.
2010시즌은 시즌 내내 리저브에 머물고 있으나, 축구 센스는 [[황선홍]] 감독도 인정할 정도로 탁월하다는 평가. 덕분에 별기록이 없었음에도 2010시즌 종료 이후에도 방출되지 않았다. 김익현 선수에게 필요한건 경험. 경험을 축적하면서 때를 노리고, 그 때가 왔을때 놓치지 않는 것이다. 아직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지켜볼만하다. 하지만 2011시즌 [[안익수]] 감독 아래서도 6경기 출장에 그쳤으며 2012시즌도 1군 무대에 도통 콜업되지 못하다 시즌 막판에 순위 경쟁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되자 [[김지민2|김지민]] 등 다른 어린 선수들과 함께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경기를 소화하였다. 그리고 2013시즌 드디어 7월 3일 對 [[강원 FC]] 전에서 [[파그너]]의 골을 도우며 데뷔 5시즌차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데 이어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해 22경기를 출장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찍는데 성공하였다.
2014시즌에는 시즌초부터 주전급으로 기용되었으나 부산의 극심한 부진에 김익현 또한 비판서 자유롭지 못했다. [[박종우]]의 빈자리를 매우는 김익현이 수비가담이 약하니 부산 중원이 쓸려나가버린것. 패스를 뿌리는것은 어느정도 해주나 그로 얻는 득보다는 실이 많은 형세. 이로인해 시즌 중반이 지나고 부산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지자 김익현의 입지 또학 약해졌다.
2014시즌에는 시즌초부터 주전급으로 기용되었으나 부산의 극심한 부진에 김익현 또한 비판서 자유롭지 못했다. [[박종우]]의 빈자리를 매우는 김익현이 수비가담이 약하니 부산 중원이 쓸려나가버린것. 패스를 뿌리는것은 어느정도 해주나 그로 얻는 득보다는 실이 많은 형세. 이로인해 시즌 중반이 지나고 부산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지자 김익현의 입지 또한 약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