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드래프트 2012]]에서 [[경남 FC]]에 추가지명되어 K리그 무대에 입성하였다.<ref>2012시즌을 앞두고 경남에 첫번째로 추가지명된 선수가 허영석 선수이다. 이후 [[태현찬]], [[김보성]], [[남설현]] 까지 3명이 더 추가지명 되었다.</ref> 등번호는 23번. 자신도 '프로에 가서 내 스타일대로 창의적인 축구를 하고 싶다'<ref>[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82 (경남도민일보-주찬우) 허영석 선수 "프로무대, 창의적 축구하고파"]</ref>고 밝히며 의지를 보였다. 2012년 11월 3일 [[SK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첫 경기를 치렀지만 [[강승조]], [[조재철]], [[최영준]]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데뷔시즌은 2경기에 교체출장하는데 그쳤다. 이후 2013시즌에도 팀에 잔류하여 기대를 모았지만 [[부발로]]가 입단하면서 등번호도 내주었고, 시즌이 끝나가는 2013년 11월 현재까지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K리그 드래프트 2012]]에서 [[경남 FC]]에 추가지명되어 K리그 무대에 입성하였다.<ref>2012시즌을 앞두고 경남에 첫번째로 추가지명된 선수가 허영석 선수이다. 이후 [[태현찬]], [[김보성]], [[남설현]] 까지 3명이 더 추가지명 되었다.</ref> 등번호는 23번. 자신도 '프로에 가서 내 스타일대로 창의적인 축구를 하고 싶다'<ref>[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82 (경남도민일보-주찬우) 허영석 선수 "프로무대, 창의적 축구하고파"]</ref>고 밝히며 의지를 보였다. 2012년 11월 3일 [[SK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첫 경기를 치렀지만 [[강승조]], [[조재철]], [[최영준]]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데뷔시즌은 2경기에 교체출장하는데 그쳤다. 이후 2013시즌에도 팀에 잔류하여 기대를 모았지만 [[부발로]]가 입단하면서 등번호도 내주었고, 시즌이 끝나가는 2013년 11월 현재까지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