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FC 사령탑에 부임하면서 '''경남은 제 2의 고향''' 이라며, 경남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1997년 이전까지 울산광역시는 경남 울산시였던걸 생각해보면 박성화 씨의 말이 틀린건 아닌듯. 그동안 경남 FC의 지도자들이 경남 출신이었던 전통을 의식한 발언이었던듯 싶다. | * 경남 FC 사령탑에 부임하면서 '''경남은 제 2의 고향''' 이라며, 경남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1997년 이전까지 울산광역시는 경남 울산시였던걸 생각해보면 박성화 씨의 말이 틀린건 아닌듯. 그동안 경남 FC의 지도자들이 경남 출신이었던 전통을 의식한 발언이었던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