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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이현웅.jpg|right|thumb|180px|대전 시절 이현웅]]

[[Image:이현웅.jpg|right|thumb|180px|대전 시절 이현웅]]

'''이현웅'''(1988년 4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2010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 중인 [[공격형 미드필더]]다.

'''이현웅''' (1988년 4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했던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 학력 : [[연세대학교]] 중퇴  

* 학력 : [[연세대학교]] 중퇴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윙 포워드]]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ㆍ[[중앙 미드필더]]ㆍ[[윙 포워드]]

* 수상경력

* 수상경력

: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 10경기 출전 1득점)'''

: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 10경기 출전 1득점)'''

* 현 소속팀 : {{팀/수원}}

* 현 소속팀 : {{국기그림|태국}} 사뭇 프라칸

* [[등번호]] : 25

* [[등번호]]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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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기록

* K리그 기록

! colspan=2| [[K리그 챌린지]] || 1 || 1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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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3월 1일 기준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8월 1일 기준

:{{연맹선수기록|ID=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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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 시절 ==

== 유소년 시절 ==

[[2010년 드래프트]]에서 [[대전 시티즌]]에 1순위로 지명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당시 이현웅 선수를 1순위로 지명한 [[왕선재]] 감독은 2010년 드래프트에서 대전 시티즌의 1순위 지명권이 다른팀들에 비해 후자로 밀려나면서 원래 의도했던 수비수를 지명하는데는 실패, 결국 이현웅 선수를 1순위로 지명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2010시즌 [[대전 시티즌]]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장하며 데뷔전을 치뤘으며, 데뷔전 경기에서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이후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 포워드를 스위칭하며 대전 미드필더 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풀타임을 활약할 체력이 부족하다는 평이었고, 뭔가 포텐이 터질듯말듯 하면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데뷔전 임펙트를 가져가지 못한셈.

[[2010년 드래프트]]에서 [[대전 시티즌]]에 1순위로 지명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당시 이현웅 선수를 1순위로 지명한 [[왕선재]] 감독은 2010년 드래프트에서 대전 시티즌의 1순위 지명권이 다른팀들에 비해 후자로 밀려나면서 원래 의도했던 수비수를 지명하는데는 실패, 결국 이현웅 선수를 1순위로 지명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2010시즌 [[대전 시티즌]]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장하며 데뷔전을 치뤘으며, 데뷔전 경기에서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이후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 포워드를 스위칭하며 대전 미드필더 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풀타임을 활약할 체력이 부족하다는 평이었고, 뭔가 포텐이 터질듯말듯 하면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데뷔전 임펙트를 가져가지 못한셈.

이후 2011시즌에는 발목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으며, 가뜩이나 K리그 승부조작 후폭풍으로 스쿼드가 거덜난 상황이었던 대전은 이현웅의 부재로 더욱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이후 2012년 다시 대전의 선발진에 복귀해 [[유상철]] 감독의 신임 아래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다만 [[바바]]와 함께, 중원 장악력이 부족하고, 기복이 심하다는 평을 듣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시즌 36경기를 소화하여, 개인 통산 단일시즌 최다출장을 기록하였다. 2013시즌 FA 자격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수원에서는 서브 신세를 면치 못하고 3경기 출장에 그치다,<ref>2014시즌 전반기에는 아예 1군 대기명단에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였다.</ref> 2014년 7월 [[곽광선]], [[조동건]]과 함께 [[상주 상무]]에 입대하였다. 상주에 입대한 후에도 상황은 좋아지지 못하여서 9월 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것을 시작으로 총 5경기 출전이 그쳤고 이듬해 2015년에는 후반기까지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고 2015년 11월 11일 [[수원 FC]]와 경기에 교체 투입된 것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2016년 2월에 전역 후 원소속팀 수원에 잔류가 불분명했으나 3월에 스쿼드에 포함되어서 잔류하였다.

이후 2011시즌에는 발목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으며, 가뜩이나 K리그 승부조작 후폭풍으로 스쿼드가 거덜난 상황이었던 대전은 이현웅의 부재로 더욱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이후 2012년 다시 대전의 선발진에 복귀해 [[유상철]] 감독의 신임 아래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다만 [[바바]]와 함께, 중원 장악력이 부족하고, 기복이 심하다는 평을 듣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시즌 36경기를 소화하여, 개인 통산 단일시즌 최다출장을 기록하였다. 2013시즌 FA 자격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수원에서는 서브 신세를 면치 못하고 3경기 출장에 그치다,<ref>2014시즌 전반기에는 아예 1군 대기명단에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였다.</ref> 2014년 7월 [[곽광선]], [[조동건]]과 함께 [[상주 상무]]에 입대하였다. 상주에 입대한 후에도 상황은 좋아지지 못하여서 9월 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것을 시작으로 총 5경기 출전이 그쳤고 이듬해 2015년에는 후반기까지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고 2015년 11월 11일 [[수원 FC]]와 경기에 교체 투입된 것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2016년 2월에 전역 후 원소속팀 수원에 잔류가 불분명했으나 3월에 스쿼드에 포함되어서 잔류하였다. 그러나 [[R리그]]에서 몇 차례 모습을 나타낼 뿐 대기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였고, 2016년 7월 해외진출을 추진해 [[타이 프리미어리그]]의 사뭇 프라칸에 [[안재훈]]의 대체 선수로 이적하였다.

| 2010 ~ 2012 || {{팀/대전}} || [[K리그]] ||  

| 2010 ~ 2012 || {{팀/대전}} || [[K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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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 현재 || {{팀/수원}} || [[K리그 클래식]] ||

| 2013.01 ~ 2016.07 || {{팀/수원}} || [[K리그 클래식]] ||

|-bgcolor=#F6FFCC

|-bgcolor=#F6FFCC

| → 2014.05 ~ 2016.02 || {{팀/상주}} || [[K리그 클래식]] → [[K리그 챌린지]] || 군복무

| → 2014.05 ~ 2016.02 || {{팀/상주}} || [[K리그 클래식]] → [[K리그 챌린지]] ||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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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88년생]][[분류:장훈고등학교의 선수]][[분류:연세대학교의 선수]][[분류:2010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대전 시티즌의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상주 상무의 선수]][[분류:해외진출 선수]]

 

[[분류:1988년생]][[분류:장훈고등학교의 선수]][[분류:연세대학교의 선수]][[분류:2010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대전 시티즌의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상주 상무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