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승세를 달리던 벨코스키는 2016년 3월 사라예보를 떠나 [[K리그 클래식]]의 [[인천 유나티이드]]에 입단하여서 처음으로 아시아 리그에 진출하였다.<ref>[http://interfootball.ytn.co.kr/news/articleView.html?idx=2016030411050714 인천, 마케도니아 FW 벨코스키 영입...측면 공격 강화]</ref> 입단 초반에는 리그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을 보이며 측면에서 그다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기도 하면서 퇴출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2016년 6월부터 리그에 점차 적응을 마쳐가는 모습을 보였고, 스트라이커로 위치를 변경하여서 [[케빈2|케빈]]과 투톱으로 출전하게 되면서 활약이 좋아지고 있다. | + | 상승세를 달리던 벨코스키는 2016년 3월 사라예보를 떠나 [[K리그 클래식]]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여서 처음으로 아시아 리그에 진출하였다.<ref>[http://interfootball.ytn.co.kr/news/articleView.html?idx=2016030411050714 인천, 마케도니아 FW 벨코스키 영입...측면 공격 강화]</ref> 입단 초반에는 리그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을 보이며 측면에서 그다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기도 하면서 퇴출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2016년 6월부터 리그에 점차 적응을 마쳐가는 모습을 보였고, 스트라이커로 위치를 변경하여서 [[케빈2|케빈]]과 투톱으로 출전하게 되면서 활약이 좋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