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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Baekjihoon.jpg|230픽셀|섬네일|오른쪽|골세리머니 중인 백지훈]]
 
[[File:Baekjihoon.jpg|230픽셀|섬네일|오른쪽|골세리머니 중인 백지훈]]
'''백지훈'''(白智勳, 1985년 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3년부터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중앙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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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白智勳, 1985년 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3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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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175cm / 65kg  
 
* 신체 : 175cm / 6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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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클럽 : [[안동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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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안동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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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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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수비형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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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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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K리그 시즌 베스트 11]] MF 부문 선정
    
* 국가대표 경력  
 
*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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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본선 대표
 
: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본선 대표
 
: 2008년 [[베이징 올림픽]]대표
 
: 2008년 [[베이징 올림픽]]대표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5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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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5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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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19경기 출전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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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 31경기 출전 6득점)'''
    
* 현 소속팀 : {{팀/수원}}
 
* 현 소속팀 : {{팀/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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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소속팀 !! 리그 !! 출장 !! 교체 !! 득점 !! 도움 !! 경고 !! 퇴장
 
! 연도 !! 소속팀 !! 리그 !! 출장 !! 교체 !! 득점 !! 도움 !! 경고 !!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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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 시절 ==  
 
== 유소년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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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복귀 ===
 
===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복귀 ===
[[상주 상무]]와 [[울산 현대]]에서 폼을 회복하지 못한 채 백지훈은 친정팀인 수원 삼성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복귀 후, 팬들 사이에서는 예전과 같이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과 부활을 기대하면서 과거 '승리의 파랑새'였던 백지훈을 반기는 모습으로 나뉘게 되었다. 또한 향간에서는 2015년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다른 팀으로 보낼 것이라는 카더라마저도 난무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반신반의하는 의견과는 다르게, [[서정원]] 감독은 백지훈을 잔류시키기로 결정했었고 떨어진 백지훈의 폼을 살리는 방안으로 마음을 굳힌 듯 보였다. 백지훈의 약 5년만의 빅버드 복귀전은 3월 14일에 있었던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이루어졌다. 후반 11분, [[권창훈]]과 교체되어 경기에 투입된 백지훈은 과거 감독들 보다 빨라진 서 감독의 경기 템포와 전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 내내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에서 백지훈은 부진하였으나 1-1로 무승부로 끝날 듯이 보이던 후반 종료 직전에 인천의 [[김대중]]의 패스미스를 놓치지 않고 앞에 있었던 [[정대세]]에게 연결하여 [[염기훈]]의 역전골에 간접적으로 기여를 하게 되었다. 백지훈은 약 5년만의 빅버드 복귀전에서 팀의 역전 승리에 부분적으로 기여하였지만 경기력 면에서는 아직 컨디션이 제대로 회복된 것 같지 않다는게 주된 평이었다.<ref>[[수원 삼성 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선수평점' 항목에는 백지훈의 활약에 대하여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라고 평할 정도..</ref> 이후, 불안한 모습이었지만 백지훈은 많은 경기에 출전하였고 대부분 과거 [[차범근]] 감독이나 [[윤성효]] 시절 보다는 좀 더 아래에 위치하여 수비적인 롤로 경기에 임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기력이 회복하는 듯 하였지만 온전한 모습은 아니었다. 백지훈은 기복이 있는 플레이로 때로는 넓은 시야를 통한 좌우 사이드로 벌려주는 시원한 패스로 '역시 백지훈'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하였고, 불안한 플레이로 때로는 비판의 대상이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들쑥날쑥한 플레이로 백지훈은 완벽한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하였고, 8~9월에 잠시 주전으로 꾸준히 출전하였지만 이마저도 평은 좋지 못하였다. 이후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된 뒤, 백지훈은 약 2개월만인 11월 22일에 있었던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와 스플릿 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2015년 우승팀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 연속으로 선발 출전하였는데, 이 두 경기에서는 백지훈은 노련한 플레이와 좋아진 패싱력으로 원활한 볼 배급에 많은 부분에 걸쳐 기여하였고 백지훈의 활약으로 미들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경기운영을 하게 되었다. 수원 삼성은 부진을 만회하고 두 팀을 꺾고 연승하여 스플릿 라운드 2위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는데, 백지훈의 경기 스타일은 당시 수원 삼성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것이었고, 중요한 시기에 준우승에 기여한 활약이었다.<ref>수원 삼성은 그동안 [[조성진]]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여 재미를 봤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볼 배급에 문제가 노출됐었고 몇 감독은 [[조성진]]을 고립시켜서 수원의 중원을 완전히 분리시키는 전술로 대응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부터 수원 삼성은 부진하게 되었고, 스플릿 라운드에는 그게 더 심해지자 무승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백지훈이 투입되었고, 미드필더 볼 배급이 원활하게 되면서 중원 실종을 더 이상 겪지 않고 시즌을 마칠 수 있었다.</ref> 백지훈의 복귀 시즌은 자신의 장기인 과감한 공격가담이 사라지고 슈팅 마저도 부정확해져서 아쉬움은 있으나, 스플릿 라운드에서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다시금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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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와 [[울산 현대]]에서 폼을 회복하지 못한 채 백지훈은 친정팀인 수원 삼성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복귀 후, 팬들 사이에서는 예전과 같이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과 부활을 기대하면서 과거 '승리의 파랑새'였던 백지훈을 반기는 모습으로 나뉘게 되었다. 또한 향간에서는 2015년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다른 팀으로 보낼 것이라는 카더라마저도 난무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반신반의하는 의견과는 다르게, [[서정원]] 감독은 백지훈을 잔류시키기로 결정했었고 떨어진 백지훈의 폼을 살리는 방안으로 마음을 굳힌 듯 보였다. 백지훈의 약 5년만의 빅버드 복귀전은 3월 14일에 있었던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이루어졌다. 후반 11분, [[권창훈]]과 교체되어 경기에 투입된 백지훈은 과거 감독들 보다 빨라진 서 감독의 경기 템포와 전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 내내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에서 백지훈은 부진하였으나 1-1로 무승부로 끝날 듯이 보이던 후반 종료 직전에 인천의 [[김대중]]의 패스미스를 놓치지 않고 앞에 있었던 [[정대세]]에게 연결하여 [[염기훈]]의 역전골에 간접적으로 기여를 하게 되었다. 백지훈은 약 5년만의 빅버드 복귀전에서 팀의 역전 승리에 부분적으로 기여하였지만 경기력 면에서는 아직 컨디션이 제대로 회복된 것 같지 않다는게 주된 평이었다.<ref>[[수원 삼성 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선수평점' 항목에는 백지훈의 활약에 대하여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라고 평할 정도..</ref> 이후, 불안한 모습이었지만 백지훈은 많은 경기에 출전하였고 대부분 과거 [[차범근]] 감독이나 [[윤성효]] 시절 보다는 좀 더 아래에 위치하여 수비적인 롤로 경기에 임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기력이 회복하는 듯 하였지만 온전한 모습은 아니었다. 백지훈은 기복이 있는 플레이로 때로는 넓은 시야를 통한 좌우 사이드로 벌려주는 시원한 패스로 '역시 백지훈'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하였고, 불안한 플레이로 때로는 비판의 대상이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들쑥날쑥한 플레이로 백지훈은 완벽한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하였고, 8~9월에 잠시 주전으로 꾸준히 출전하였지만 이마저도 평은 좋지 못하였다. 이후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된 뒤, 백지훈은 약 2개월만인 11월 22일에 있었던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와 스플릿 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2015년 우승팀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 연속으로 선발 출전하였는데, 이 두 경기에서는 백지훈은 노련한 플레이와 좋아진 패싱력으로 원활한 볼 배급에 많은 부분에 걸쳐 기여하였고 백지훈의 활약으로 미들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경기운영을 하게 되었다. 수원 삼성은 부진을 만회하고 두 팀을 꺾고 연승하여 스플릿 라운드 2위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는데, 백지훈의 경기 스타일은 당시 수원 삼성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것이었고, 중요한 시기에 준우승에 기여한 활약이었다.<ref>수원 삼성은 그동안 [[조성진]]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여 재미를 봤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볼 배급에 문제가 노출됐었고 몇 감독은 [[조성진]]을 고립시켜서 수원의 중원을 완전히 분리시키는 전술로 대응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부터 수원 삼성은 부진하게 되었고, 스플릿 라운드에는 그게 더 심해지자 무승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백지훈이 투입되었고, 미드필더 볼 배급이 원활하게 되면서 중원 실종을 더 이상 겪지 않고 시즌을 마칠 수 있었다.</ref> 백지훈의 복귀 시즌은 자신의 장기인 과감한 공격가담이 사라지고 슈팅 마저도 부정확해져서 아쉬움은 있으나, 스플릿 라운드에서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다시금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게되었다. 이듬해 2016년에도 수원에 잔류한 백 선수는 시즌 초반에는 [[[권창훈]] 선수와 [[박현범]] 선수가 중원을 지키면서 출전하는 일이 드물었으나, 점차 주전 전력에 오르며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경기력에 있어서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수비적으로 크게 힘을 주지 못했다는 평은 여전하고 공격력은 더 부정확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용래]] 선수가 주전 전력으로 복귀한 여름 이후로 백업 선수에 그치고 있다.<ref>그러나 [[이용래]] 선수의 경기력이 더 처참했기에 차라리 백지훈 선수를 기용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이라는 주장이 속출하게 되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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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7월 있었던 [[FA컵]] 對 [[포항 스틸러스]]와의 8강전에서 백지훈 선수가 쏜 중거리슈팅이 그랑블루 응원석에 있던 한 남자의 영 좋지않은 곳을 강타한 적이 있다. 그 남성은 아파서 죽을라하는데 주변에 있던 여관중들은 모두 야릇한 미소를 보내고 있었으니.. 지못미. ㅠㅠ 옆에 붙어있는 링크가 그 당시 상황을 아로새긴 것이다. [http://blog.naver.com/tnwhdwhdwhd/220195213958]
 
* 2008년 7월 있었던 [[FA컵]] 對 [[포항 스틸러스]]와의 8강전에서 백지훈 선수가 쏜 중거리슈팅이 그랑블루 응원석에 있던 한 남자의 영 좋지않은 곳을 강타한 적이 있다. 그 남성은 아파서 죽을라하는데 주변에 있던 여관중들은 모두 야릇한 미소를 보내고 있었으니.. 지못미. ㅠㅠ 옆에 붙어있는 링크가 그 당시 상황을 아로새긴 것이다. [http://blog.naver.com/tnwhdwhdwhd/2201952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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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에 있었던 [[포항 스틸러스]]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내준 뒤, 역습 상황에서 [[양상민]] 선수가 정확하게 올려주고 [[신화용]] 선수는 이를 놓쳐 근접 노마크 찬스를 맞이해, 그야말로 가볍게 밀어넣기만 해도 역전 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이 백 선수에게 찾아왔다. 그러나... 백 선수는 이 볼을 발 뒤꿈치로 빚맞혀 버렸고, 기가막히게 회전이 걸리면서<ref>마치 당구에서 볼 수 있을 듯한 환상의(?) 커브였다.</ref> 그대로 밖으로 나가면서 경기는 그대로 2-2로 종료되고 말면서 수원팬들을 좌절시키기도 하였다. 장기 부상 이후 그간 장점으로 삼았던 슈팅 능력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진 백 선수는 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고 더욱 슈팅 상황에서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연거푸 보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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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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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2004 || {{팀/전남}} || [[K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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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2006.07 || {{팀/GS}} || [[K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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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 ~ 2006.07 || {{팀/GS}} || [[K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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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 ~  현재 || {{팀/수원}} || [[K리그 클래식|K리그→K리그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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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 ~  현재 || {{팀/수원}} || [[K리그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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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13.10  || {{팀/상주}} || [[K리그]] → [[K리그 챌린지]] ||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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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 ~ 2013.10  || {{팀/상주}} || [[K리그]] → [[K리그 챌린지]] ||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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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팀/울산}} || [[K리그 클래식]] ||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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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 ~ 2014.12 || {{팀/울산}} || [[K리그 클래식]] ||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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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단}}{{K리그 2006 베스트 11}}
[[분류:1985년생]][[분류: 안동고등학교의 선수]][[분류: 전남 드래곤즈의 선수]][[분류: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상주 상무의 선수]][[분류:울산 현대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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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85년생]][[분류: 안동고등학교의 선수]][[분류: 전남 드래곤즈의 선수]][[분류:FC GS의 선수]][[분류: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상주 상무의 선수]][[분류:울산 현대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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