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회 내내 비바람이 몰아치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어 동남아 팀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한다. 때문에 대회 흥미도가 반감되었다는 평인데, 특히 결승전에서는 2차례나 경기를 가졌지만,<ref>원래는 재경기 관련 규정 없이 전후반+연장전 만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후반 20분께부터 우박과 폭우가 쏟아지자 후반 종료 후 주심이 서스펜디드 게임을 선언, 어쩔 수 없이 재경기를 갖게되었다고 한다.</ref> 모두 0:0 무득점 경기가 나와 아쉬웠다는 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