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차범근 축구 교실]] 등 행사에 모습을 나타내다가 2016년 10월 27일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 분석관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여기에 A급 지도 자격증이 없기에 낙하산 인사 논란이 나오기도 하였다. 전반적인 평가는 차두리 씨가 독일어에 능통한 관계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할 적임자로 지목되었으며 지도자 자격증 요건이 충족되면 코치로 승격할 가능성을 염두해 둔 선임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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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차범근 축구 교실]] 등 행사에 모습을 나타내다가 2016년 10월 27일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 분석관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여기에 A급 지도 자격증이 없기에 낙하산 인사 논란이 나오기도 하였다. 전반적인 평가는 차두리 씨가 독일어에 능통한 관계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할 적임자로 지목되었으며 지도자 자격증 요건이 충족되면 코치로 승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임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2017년 4월로 코치직에서 자진 사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