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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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시절 차두리

차두리 (1980년 7월 25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사이드 풀백이다.


선수 프로필[편집]

  • 이름 : 차두리
  • 출생일 : 1980년 7월 25일
  • 신체 : 181cm / 79kg
  • 수상 경력
2014년 K리그 클래식 시즌 베스트 11 DF 부문 선정
2015년 K리그 클래식 시즌 베스트 11 DF 부문 선정
  • 국가대표 경력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본선 대표
2004년 AFC 아시안컵 본선 대표
2006년 FIFA 독일 월드컵 최종 예선 대표
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 본선 대표
2011년 AFC 아시안컵 본선 대표
2011년 2014년 FIFA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대표
2015년 AFC 아시안컵 본선 대표
2001년 ~ 2015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76경기 출전 4득점)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3 FC GS FC GS 클래식 30 7 0 3 2 0
2014 28 5 0 2 3 0
2015 24 5 2 2 6 0
통산 K리그 클래식 82 17 2 7 11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소속팀 직책
2016.10 ~ 2017.04 대한민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


선수 생활[편집]

유소년 생활[편집]

양정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에 진학하였다. 고려대 재학 시절, 아버지 차범근 씨를 닮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빠른 스피드로 이름을 알린 바 있으며, 이를 눈여겨 본 거스 히딩크 감독 눈에 띄어 대학 3학년 시절인 2001년부터 마찬가지로 고려대에 재학 중인 이천수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는 영광을 누렸다.


독일 진출[편집]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에서 보인 가능성으로 아버지가 맹활약하였던 레버쿠젠에 입단하였다.


불안정한 독일 생활과 셀틱 입단[편집]

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에서 측면 수비수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명문 셀틱 FC에 입단하였다.


K리그로[편집]

그렇게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저조한 활약을 보인 차두리 선수는 2013년부터 K리그 입단을 타진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어느 팀으로 이적할 것인가가 2013년 최대의 관심사가 되었다. 일각에서는 차범근 씨가 감독으로 있었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이 확실시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차 선수의 행선지는 FC GS였다.[1] GS에 입단한 차 선수는 그동안 문제로 지적받은 우측 측면 수비에 활력소가 되어 최용수 감독을 구원했고, 시즌 30경기에 출전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이후 2014년에도 주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2015년 9월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해 연제민의 볼처리 실수를 가로채 득점에 성공, 소속팀의 3-0 완승의 주역이 되기도 하였다. 이후 현역에서 은퇴할 것을 밝힌 차 선수는 FC GS의 첫 FA컵 우승에 큰 도움을 주고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 종료 후 은퇴식을 치러 약 13년 동안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원래 측면 공격수나 스트라이커를 보던 선수로 빠른 스피드와 더불어 피지컬 능력이 상당히 좋아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이유로 유망주 시절 차두리 선수를 기대하던 팬들도 많았으나, 세밀함이 부족하고 공격을 이끌기에 부족한 센스가 발목을 잡아 말그대로 "하드웨어만 좋은 선수"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측면 수비수로 보직 변경 후에 간간히 시도하는 오버래핑이 더 공격에 효과적이었고, 우월한 피지컬을 이용하는 수비가 자리잡자 수준급 측면 수비수로 성장하게 되었다.


지도자 생활[편집]

은퇴 후, 차범근 축구 교실 등 행사에 모습을 나타내다가 2016년 10월 27일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 분석관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여기에 A급 지도 자격증이 없기에 낙하산 인사 논란이 나오기도 하였다. 전반적인 평가는 차두리 씨가 독일어에 능통한 관계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할 적임자로 지목되었으며 지도자 자격증 요건이 충족되면 코치로 승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임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2017년 4월로 코치직에서 자진 사임하였다.


에피소드[편집]

  • 별명이 상당히 무시무시(?) 하다. 차두리 선수의 별명은 "로봇", "차미네이터" 등 무언가 가장 강력한 느낌을 주는 것과 관련됐다.
  • 초반 국가대표 선발과 이후의 은퇴 직전 여론이 완전히 다른 선수 중 하나이다. 2001년 초반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을 때에는 아버지 차범근의 후광을 업고 발탁되었다는 비난에 시달렸으나, 이후에는 측면 수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자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게 되었고, 2014년 FIFA 브라질 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낙마하자 홍명보 사단의 인맥 축구의 희생양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 배재고 시절부터 최성환 선수와 막연한 친구 사이로 지냈다고 한다.
  • 축구 해설과 CF 등으로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 친숙해진 선수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것은 모 제약 회사 제품 CF의 "간 때문이야~" 이다.
  •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2013년부터 이혼 소송을 들어가 결국 이혼에 이르고 말았다. 차 선수는 그간 시련으로 인하여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양 팔에 많은 문신을 세기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일로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2 ~ 2004 독일 바이어 04 레버쿠젠 독일 분데스리가
→ 2002 ~ 2003 독일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독일 분데스리가 임대
→ 2003 ~ 2004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독일 분데스리가 임대
2004 ~ 2006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 분데스리가 → 독일 분데스리가
2006 ~ 2007 독일 1. FSV 마인츠 05 독일 분데스리가
2007 ~ 2009 독일 TuS 코블렌츠 2. 분데스리가
2009 ~ 2010 독일 SC 프라이부르크 독일 분데스리가
2010 ~ 2012 스코틀랜드 셀틱 FC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012 ~ 2013 독일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독일 분데스리가
2013 ~ 2015 FC GS FC GS K리그 클래식
선수 생활 은퇴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소문으로는 차두리 선수가 원래 입단을 추진한 곳이 수원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원 프런트 측에서 이를 부정적으로 여기게 되면서 차 선수는 GS로 향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