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시즌 활약으로 당시 [[A-리그]] 올스타 팀, [[PFA]]의 올해의 팀<ref>K리그의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성격이다.</ref>에 선정되었고, [[Goal.com]]은 '''유럽에서 뛸 준비가 된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수비수 5인'''에 그의 이름을 포함하기도 하였다. 2011/12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으로 팀의 [[A-리그]] 최초 2연패에 기여하기도 했지만 그 기여도에 비해 로어 팀 내 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ref>출처: [http://www.ultimatealeague.com/blog/2012/04/201112-review-brisbane-roar/ The Ultimate A-League의 2011/12시즌 브리즈번 로어 리뷰]</ref> | 2010/11시즌 활약으로 당시 [[A-리그]] 올스타 팀, [[PFA]]의 올해의 팀<ref>K리그의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성격이다.</ref>에 선정되었고, [[Goal.com]]은 '''유럽에서 뛸 준비가 된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수비수 5인'''에 그의 이름을 포함하기도 하였다. 2011/12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으로 팀의 [[A-리그]] 최초 2연패에 기여하기도 했지만 그 기여도에 비해 로어 팀 내 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ref>출처: [http://www.ultimatealeague.com/blog/2012/04/201112-review-brisbane-roar/ The Ultimate A-League의 2011/12시즌 브리즈번 로어 리뷰]</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