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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4월 8일 (목) 23:21
독일의 축구선수 미하엘 발락이 계속되는 준우승으로 인해 생긴 별명 콩락에 계속해서 준우승을 하면서 생긴 준우승 징크스 혹은 2위 징크스를 전설화 하여 콩락전설 혹은 콩락의 전설이라 부르게 되었다.
콩락전설
01-02 분데스리가 준우승(레버쿠젠)
01-02 챔피언스리그 준우승(레버쿠젠)
01-02 DFB 포칼 준우승(레버쿠젠) - 트리플 러너업
01-02 분데스리가 공격포인트2위
01-02 분데스리가 득점 2위
2002 월드컵 준우승(독일)
2002 월드컵 미드필드 평점 2위
03-04 분데스리가 준우승(바이에른 뮌헨)
06-07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첼시)
07-08 칼링컵 준우승(첼시)
07-08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첼시)
07-08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첼시)
2008 커뮤니티쉴드 준우승(첼시)
유로2008 준우승
유로2008 미드필드 평점2위
01-02시즌 분데스리가, DFC 포칼, 챔피언스 리그에서 트레블을 노리던 레버쿠젠이 결국에는 트리플 러너 업을 달성했을 때 레버쿠젠의 에이스였던 발락도 분데스리가 득점 2위, 공격포인트 2위를 기록하며 징크스의 기운을 뿜어내다 그해 시즌 후 치러진 2002년 여름 한일 월드컵에서 독일대표팀이 에이스로 활약하던 발락이 4강 한국전에서 옐로우카드 2개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결승에서 브라질에 져 준우승에 그치면서 2위 징크스, 준우승 징크스가 시작되었다.
그러다 이 징크스가 알려지게 된 것은 2006년 프리미어 리그 첼시로 이적하면서 부터...
04-05,05-06 2년 연속 프리미어 리그를 제패하던 첼시가 발락이 이적해 온 이후부터 계속해서 준우승을 거듭하게 되면서 웹상에서 콩락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콩은 스타리그에서 5번의 개인 준우승과 4번의 팀 준우승을 기록한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별명으로 2위 혹은 준우승을 나타내는 접두어. 첼시의 부진은 2위 징크스가 있는 발락의 기운이 원인이라며 웹상에 콩락전설이라는 아래와 같은 짤방이 등장.
[[파일:LegendofKong.jpg]]
그리고 유로 2008 준우승으로 더욱 공고화.
콩락전설(2위 징크스) vs 4강 징크스
사실 발락에게 콩락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97-98 분데스리가 우승(카이저슬라우테른)
02-03 분데스리가 우승(바이에른 뮌헨)
02-03 DFB 포칼 우승(바이에른 뮌헨)
04-05 리가포칼 우승(바이에른 뮌헨)
04-05 분데스리가 우승(바이에른 뮌헨)
04-05 DFB 포칼 우승(바이에른 뮌헨)
05-06 분데스리 우승(바이에른 뮌헨)
05-06 DFB 포칼 우승(바이에른 뮌헨)
06-07 The FA 컵 우승(첼시)
06-07 프리미어리그 칼링컵 우승(첼시)
08-09 The FA 컵 우승(첼시)
2009 커뮤니티쉴드 우승(첼시)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