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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의 경우, 리그 개막 후 [[K리그]] 전임 심판 20명과 예비 심판 15명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하던 것을 2000년부터 예비 심판제를 폐지하고 [[K리그]]에서 활동하는 심판은 전원 전임 심판제로 변경하였다. 2005년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심판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3억 원을 들여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에 등록된 전임 심판 서른 명 전원을 [[독일]]로 8박 9일동안 연수를 보냈는데,<ref>[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1063691 K리그 심판 30여명, 독일로 연수]</ref> 연수를 갔다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김성호]] 주심이 관중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입건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8281813401&code=980201 프로축구 심판 ‘관중 폭행사건’]</ref> [[K리그]] 심판들의 [[독일]] 연수는 2008년까지 이어졌다.<ref>[http://www.joynews24.com/view/350442 K리그 전임심판, 독일 분데스리가 심판교육 마치고 귀국]</ref> 이 시기에는 한국인 심판들을 향한 불신이 높아 [[K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외국인 심판을 초청해 경기를 맡기기도 했다. [[고금삑]]으로 유명했던 [[고금복]] 심판도 이 시기에 전임 심판으로 활약했다.
 
프로축구의 경우, 리그 개막 후 [[K리그]] 전임 심판 20명과 예비 심판 15명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하던 것을 2000년부터 예비 심판제를 폐지하고 [[K리그]]에서 활동하는 심판은 전원 전임 심판제로 변경하였다. 2005년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심판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3억 원을 들여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에 등록된 전임 심판 서른 명 전원을 [[독일]]로 8박 9일동안 연수를 보냈는데,<ref>[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1063691 K리그 심판 30여명, 독일로 연수]</ref> 연수를 갔다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김성호]] 주심이 관중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입건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8281813401&code=980201 프로축구 심판 ‘관중 폭행사건’]</ref> [[K리그]] 심판들의 [[독일]] 연수는 2008년까지 이어졌다.<ref>[http://www.joynews24.com/view/350442 K리그 전임심판, 독일 분데스리가 심판교육 마치고 귀국]</ref> 이 시기에는 한국인 심판들을 향한 불신이 높아 [[K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외국인 심판을 초청해 경기를 맡기기도 했다. [[고금삑]]으로 유명했던 [[고금복]] 심판도 이 시기에 전임 심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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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심판들을 향한 불신을 보다 못한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은 2010년부터 [[K리그]]에 [[심판 승강제]]를 도입해 질적 향상을 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13년 11월 15일에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과 [[스위스]] 사이의 친선경기에서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13]] 주심으로 활약했던 [[아르헨티나]] 출신 [[디에고 아발]] 주심을 초청하고<ref>[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2013111521543459 ‘명품’ 경기 한국-스위스전, 명심판도 빛났다]</ref> 2014년 5월 28일에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과 [[튀니지]] 사이의 친선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 심판인 [[마틴 앳킨슨]] 주심을 초청하는 등<ref>[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205019 튀니지와 A매치에서 프리미어리그 심판 투입]</ref> 보다 흥미로운 경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인 심판들의 성장을 유도했다. [[2014년 FIFA 브라질 월드컵]]에 한국인 심판을 파견하지 못한 [[대한축구협회]]는 [[김종혁(심판)|김종혁]] 주심과 [[윤광열]] 부심 등을 중심으로 '월드컵 심판 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해 자금을 지원하고 연수를 보냈고, [[김종혁(심판)|김종혁]] 주심과 [[윤광열]] 부심, 김영하 부심 등이 2016년 [[AFC컵]] 결승전에서 심판을 보는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도 2017년부터 [[K리그]]에서도 [[비디오 보조 심판]] 제도를 발빠르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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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심판들을 향한 불신을 보다 못한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은 2010년부터 [[K리그]]에 [[심판 승강제]]를 도입해 질적 향상을 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13년 11월 15일에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과 [[스위스]] 사이의 친선경기에서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13]] 주심으로 활약했던 [[아르헨티나]] 출신 [[디에고 아발]] 주심을 초청하고<ref>[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2013111521543459 ‘명품’ 경기 한국-스위스전, 명심판도 빛났다]</ref> 2014년 5월 28일에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과 [[튀니지]] 사이의 친선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 심판인 [[마틴 앳킨슨]] 주심을 초청하는 등<ref>[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205019 튀니지와 A매치에서 프리미어리그 심판 투입]</ref> 보다 흥미로운 경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인 심판들의 성장을 유도했다. [[2014년 FIFA 브라질 월드컵]]에 한국인 심판을 파견하지 못한 [[대한축구협회]]는 [[김종혁(심판)|김종혁]] 주심과 [[윤광열]] 부심 등을 중심으로 '월드컵 심판 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해 자금을 지원하고 연수를 보냈고, [[김종혁(심판)|김종혁]] 주심과 [[윤광열]] 부심, 김영하 부심 등이 2016년 [[AFC컵]] 결승전에서 심판을 보는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도 2017년부터 [[K리그]]에서도 [[비디오 보조 심판]] 제도를 발빠르게 도입했다. 다만 [[2018년 FIFA 러시아 월드컵]]에도 한국인 심판을 파견하지 못했고 [[아시아축구연맹]]에 배정된 몫은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이란]], [[일본]]에게 돌아갔는데, 이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심판이 [[2018년 FIFA 러시아 월드컵]]을 얼마 앞두지 않고 무려 [[승부조작]] 혐의로 퇴출되면서 자리 하나가 그냥 날라갔다…
    
== 심판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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