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6년부터 유상철 축구교실에서 유소년 지도자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으며, 방이중학교 감독을 거쳐 2016년 [[이영무]] 현 고양 자이크로 FC 이사장의 뒤를 이어, 고양의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역대 K리그 최다패 정식 감독 선임 기록을 세우는데 성공하였다.<ref>역대 최다패 감독은 1994년에 33세에 [[유공 코끼리]]를 지도한 [[조윤환]] 감독이지만, 2달 간만 감독 대행으로 활동한 것이었다. 정식 감독 중 이전까지 최연소 기록을 갖고 있었던 것은, 1983년 36세에 [[국민은행 축구단]] 감독을 맡았던 [[노흥섭]] 감독이었는데, 이낙영 씨의 선임으로 그 기록이 경신된 셈.</ref> 하지만 이씨가 지휘봉을 잡은 고양 Hi FC는 최약체급 전력 보유에, 팀 재정 상황도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던터라 감독으로써 뭔가 상황을 개선시킬 건덕지가 별로 없었다. 결국 16시즌 2승 10무 28패를 찍으며 K리그 역대 최저 승률로 최하위를 피하지못한 뒤, 소속팀마저 챌린지에서 탈퇴되는 수모를 겪었다. <del>[[전북 버팔로|모팀]]과 [[김기복|모 전직 감독님]]이 떠오른다면 기분 탓이다..</del>또한 현 중앙고에서는 독재자 역할중이다 | + | 2006년부터 유상철 축구교실에서 유소년 지도자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으며, 방이중학교 감독을 거쳐 2016년 [[이영무]] 현 고양 자이크로 FC 이사장의 뒤를 이어, 고양의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역대 K리그 최연소 정식 감독 선임 기록을 세우는데 성공하였다.<ref>역대 최연소 감독은 1994년에 33세에 [[유공 코끼리]]를 지도한 [[조윤환]] 감독이지만, 2달 간만 감독 대행으로 활동한 것이었다. 정식 감독 중 이전까지 최연소 기록을 갖고 있었던 것은, 1983년 36세에 [[국민은행 축구단]] 감독을 맡았던 [[노흥섭]] 감독이었는데, 이낙영 씨의 선임으로 그 기록이 경신된 셈.</ref> 하지만 이씨가 지휘봉을 잡은 고양 Hi FC는 최약체급 전력 보유에, 팀 재정 상황도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던터라 감독으로써 뭔가 상황을 개선시킬 건덕지가 별로 없었다. 결국 16시즌 2승 10무 28패를 찍으며 K리그 역대 최저 승률로 최하위를 피하지못한 뒤, 소속팀마저 챌린지에서 탈퇴되는 수모를 겪었다. <del>[[전북 버팔로|모팀]]과 [[김기복|모 전직 감독님]]이 떠오른다면 기분 탓이다..</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