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011시즌 종료 후, 전북현대는 강원 FC의 요청으로 박선수를 6개월 임대를 보내기에 이르는데 강원의 계획대로 박정훈 선수는 훈련과 연습경기에서 뛰어난 기량과 센스로 강원 코칭스탭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다. | 결국 2011시즌 종료 후, 전북현대는 강원 FC의 요청으로 박선수를 6개월 임대를 보내기에 이르는데 강원의 계획대로 박정훈 선수는 훈련과 연습경기에서 뛰어난 기량과 센스로 강원 코칭스탭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