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6년 K리그 우승을 차지한 성남은 공격라인의 강화를 위해 최성국을 영입하기로 판단을 내렸고, 울산에 약 12억을 주면서 최성국을 데려왔다. 최성국은 이적 첫 시즌 28경기에 나와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기록면으로 보면 부족한 활약일 수 있었으나 최성국이 뚫어준 활로에 [[모따]], [[두두]]가 골을 넣으면서 최성국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고, 이듬해 7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제몫을 해냈지만, 2007년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포항에 밀려, 2008년에는 [[전북 현대]]에 밀리면서 우승에 실패했다. | + | 2006년 K리그 우승을 차지한 성남은 공격라인의 강화를 위해 최성국을 영입하기로 판단을 내렸고, 울산에 약 12억을 주면서 최성국을 데려왔다. 최성국은 이적 첫 시즌 28경기에 나와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기록면으로 보면 부족한 활약일 수 있었으나 최성국이 뚫어준 활로에 [[모따]], [[두두]]가 골을 넣으면서 최성국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고, 이듬해 7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제몫을 해냈고 2008년 8월 2일에는 한국과 일본 프로축구 사상 첫 올스타 맞대결인 'JOMO CUP 2008'의 MVP를 차치하였지만, 2007년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포항에 밀려, 2008년에는 [[전북 현대]]에 밀리면서 우승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