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신인선수상은 1984년(리그가 처음 출범한 1983년은 모든 선수가 신인이기에 해당사항이 없음)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듬해(1985년)에 처음 선정되었는데 포항제철 소속의 [[이흥실]]이 첫번째 수상자가 되었다(84년 신인은 조금 불행한 것일뿐).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규정에 따르면 '''국내외 리그를 막론하고 프로선수 경험이 없는 당해년도 첫 프로입단선수'''로 신인선수상 후보 선정기준이 매우 단촐하다. -_-;;
| + | 신인선수상은 1984년(리그가 처음 출범한 1983년은 모든 선수가 신인이기에 해당사항이 없음)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듬해(1985년)에 처음 선정되었는데 포항제철 소속의 [[이흥실]]이 첫번째 수상자가 되었다(84년 신인은 조금 불행한 것일뿐).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규정에 따르면 '''국내외 리그를 막론하고 프로선수 경험이 없는 당해년도 첫 프로입단선수'''로 신인선수상 후보 자격을 규정하고 있는데 시즌 후 이들 중 감독의 추천을 받은 후보들 가운데 기자단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