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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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LG 시절의 한정화

한정화 (1982년 10월 31일~)는 조광래의 아이들 중 한명이었던 선수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K리그내셔널리그에서 활동한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한정화
  • 등록명 : 한정화
  • 포지션 : FW
  • 생년월일 : 1982년 10월 31일생
  • 신체 : 172cm / 64Kg
  • 국가대표 경력
1998년 대한민국 U-17 주니어 국가대표
2002년 대한민국 U-23 올림픽대표팀 상비군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등번호 : -
  • 프로 기록
소속팀 리그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안양 LG 치타스 K리그 2001 11 11 0 0 1 0
2002 7 9 1 0 1 0
2003 2 2 0 0 0 0
광주 상무 2004 1 1 0 0 0 0
2005 1 1 0 0 0 0
FC GS 2006 0 - - - - -
부산 아이파크 K리그 2007 29 23 4 2 1 0
2008 26 14 2 1 1 0
대구 FC 2009 20 17 0 2 0 0
고양 KB KNL 2010 15 13 1 1 1 0
2011 13 13 3 0 3 0
통산 K리그 - 97 78 7 5 4 0
KNL - 28 26 4 1 4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2년 3월 1일 기준.


유소년 시절[편집]

경기도 광명시 출신으로 광명동초, 광명중, 안양공고를 나왔다. 광명동초 6학년 시절까지 육상부에서 활동하였으며, 빠른 스피드와 발재간을 눈여겨본 광명중 유종완 코치의 권유로 중학교 시절 처음 축구를 시작하였다. 이후 안양공고로 진학 후, 고교 축구 최대어로 성장해 많은 기대를 모았다. 2000년 추계고교축구연맹전에서 득점왕을 차지하였으며 이를 발판으로 청소년대표에까지 뽑히기까지 했을 정도. 청대 시절, 100M 를 11초에 주파하는 스피드와 골냄새를 맡을 줄 아는 감각 등 여러면에서 서정원 선수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좋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프로 시절[편집]

안양 입단[편집]

1999년 안양공고 재학중, 이미 안양 LG 치타스와 가계약을 맺어두었던 한정화 선수는, 2000년 안양공고 졸업과 동시에 안양 LG에 입단하며 조광래 감독에게 조커로 조련받았다. 조광래 감독은 한정화 선수의 스프린터 재능에 드리블과 결정력을 조련시켜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키울 심산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안양에서 교체 자원으로 출장해서도 주로 이와 같은 역할을 맡았다. 2002년 아테네 올림픽대표 1기에도 선발되며 상승세를 타던 한선수는 그러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며 4개월 가량 결장했고, 이후 장기였던 스피드와 킥력이 둔감되면서 한선수의 탄탄대로 같았던 미래는 어긋나기 시작한다. 조광래 감독은 스피드가 떨어진 한정화 선수를 윙백으로 기용하며[1] 경기에 내보냈지만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오히려, 윙 포워드, 쉐도우 스트라이커, 윙백 등 상호 이질적인 포지션을 팀의 필요에 맞춰 훈련받은 한정화 선수는, 자기 장기를 특화하는데 실패하고 있었다.


상무 입대 후, 부산 입단까지[편집]

결국 2003년 11월, 상무에 입단하여 주로 이천 상무에서 경기를 소화한 한정화 선수는, 제대 후 GS에서 1년간 2군에서도 서브에 맴돌며 겉돌다 자유계약으로 방출 이후, 부산 아이파크에 3년 계약으로 입단하게 되었다. 부산 입단 당시, 자신을 박대한 GS에 복수하겠다고 다짐하는 인터뷰[2] 멘트를 남기면서 부산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거기에 말뿐만이 아니라, 암울했던 2007년 부산에서 4골을 뽑아내며 박성호 선수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에 랭크, 부산 공격진을 이끌며 활약해 앞날을 밝게했다.

2008년 부산 아이파크황선홍 감독이 부임한 이후, 한정화 선수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왼쪽 윙 포워드를 스위칭하며 공격 활로를 뚫는 역할을 도맡았는데, 2008시즌 개막전에서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황감독에게 첫승을 안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골키퍼와의 1:1 단독 찬스는 잘 만들어놓고 어이없는 슈팅으로 놓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한선수의 자신감도 바닥을 쳤고, 결국 동일 포지션에 김승현 선수의 활약과 신인 박희도 선수의 성장으로 인해, 한정화 선수는 서브로 밀려나고 말았다.


대구 입단 후 현재까지[편집]

2008시즌 종료와 함께, 대구 FC로 1년 임대되었으나, 거기서도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임대 종료 후 부산으로 복귀하였으며, 부산은 3년 계약이 만료된 한 선수와의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한정화 선수는 약 6개월간 무소속 선수가 되었다가 2010년 7월 고양 KB와 계약을 맺으면서 다시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2011년까지 고양의 조커를 맡아 활동하였으나, 2011시즌 종료 후 고양 KB와 계약해지되면서 선수생활을 마쳤다. 선수 생활 은퇴 이후 축구와는 무관한 직종에서 근무하는 듯 하다.


플레이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당시 정조국, 최태욱, 이원식등을 윙백으로 썻던 조광래감독의 일화는 십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까지 두고두고 회자된다.
  2.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070417121009297&p=fla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