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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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고등학교(玄風高等學校)는 1954년에 설립된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 497번지에 위치해 있는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이다.

축구위키인 풋케위키에서 현풍고등학교란 2009년 대구 FC의 U-18 고등부 유스 클럽으로 재창단된 현풍고 축구부를 위주로 설명한다. 현재 현풍고 축구부는 K리그 주니어대구 FC U-18이란 명칭으로 참가 중이다.


현풍고등학교[편집]

1952년 개교한 현풍중학교와 같이 붙어있다. 1964년 쌍용그룹이 오너 김성곤 씨의 고향인 달성군 내 현풍중학교(현풍학원) 및 현풍고등학교(견사학원)를 인수 합병하고 구암학원을 설립하면서 시설이 크게 확충되었다. 구암학원 이사장은 김성곤의 형인 구암 김한곤이 1971년 사망시까지 재임하였으며, 1996년 이후로는 김성곤의 아들인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재임하고 있다. 1971년부터 75년까지 축구부를 운영하다가 해체하였고 8/90년대에는 하키부를 운영하기도 했다. 2009년부터 축구부가 재창단 되었으며, 잔디 구장이 교내에 마련되어 있다.


현풍고등학교 축구부[편집]

현풍고등학교 축구부는 1971년 창단하여 1975년까지 존속하였다가 해체, 2009년 재창단한 대구 FC의 U-18 유스팀인 축구부이다.


현풍고 축구부 (1971 ~ 1975)[편집]

1972년 현풍고 축구부
(출처 : 월간축구 1972년 9월호)

1971년[1] 축구부가 창단되었는데 금성방직, 쌍용양회에서 축구부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던 쌍용그룹이 모재단이었던 만큼 축구부에 대한 지원이 빵빵하였다고 전한다.[2] 당시 대구, 경북 지역에는 김천고등학교를 제외하고 고교 축구부가 존재하지 않았기에,[3] 현풍중 졸업생들 중 볼좀 차는 학생들 모아 71년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에 첫 출전하여 중대부고에 1:2 패배를 당했으며, 72년에도 재차 대통령금배에 참가해 당시 고교축구 내 강호였던 한양공고를 2:1로 꺽고 그 해 우승팀인 동아고등학교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하는등 파란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이 때 현풍고에서 뛰던 박용주 선수가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려 청소년대표에 선발되기도 했을 정도.. 하지만 박용주 선수가 현풍고 졸업한 이후로는 74년 급격히 부진을 거듭하다가 75년 4월 7일 선수 수급[4] 및 재정적인 이유를 들어 창단 4년 만에 축구부를 해체하였다.


주요 성적[편집]


출신 선수[편집]


대구 FC U-18 현풍고 (2009 ~ 현재)[편집]

2009년 대구 FC의 U-18 유스팀으로 다시 축구부가 재창단되었다. 기존 대구의 고교 축구부중 선정하려 했으나 각 학교간의 알력다툼 및 특혜선정 가능성(당시 대구 FC의 감독 변병주청구고 출신)으로 인해 기존 고교 축구부는 배제하고 새로 창단할 팀을 모집했는데 현풍고등학교가 선정되었다. 감독은 대구 FC에서 은퇴한 김현수. 2009 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부터 참여했는데 축구부 대부분이 1학년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성적은 B조 꼴찌를 기록했으나 이후 발전을 거듭, 드디어 2011년 8월 제52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중동고등학교를 물리치고 우승을 거두면서 재창단 후 첫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거두게 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 사항[편집]

  1. 대구 FC, U-18팀 현풍고등학교로 결정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1965년 창단되었다고 하나 네이버 옛날신문 등의 자료를 보면 양재휘 교장에 의해 1971년 창단되었다고 한다. 양재휘 교장이 경북고 재임시절 야구부 해체 10년만에 재창단(1965년)했다는 얘기와 혼선이 있는듯..
  2. 당시 축구부 예산이 240만원에 달해 타 지방학교 축구부의 10배에 달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3. 다만 현풍고가 전국대회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면서 대구 지역 내 축구부 창단 붐이 일어 청구고(72년), 대륜고(73년), 계성고(73년), 협성고(74년)까지 고교 축구부가 잇달아 생기게 된다.
  4. 앞서 언급했다시피 대구 시내에 4개의 고교 축구부가 잇달아 창단되자, 당시 대구 시내에서 30km 정도 떨어진 외지 현풍고는 선수 수급 경쟁에서 이들 4개교에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