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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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1969년 2월 12일 ~ )는 대한민국 국적의 전직 축구선수이자 축구인이다.


선수 프로필[편집]

  • 성명 : 홍명보
  • K리그 등록명 : 홍명보
  • 출생일 : 1969년 2월 12일
  • 신체 조건 : 181cm / 73kg
  • 현 소속 클럽 : 선수 생활 은퇴
  • 국가대표 경력
1990년 FIFA 월드컵 본선 대표
1994년 FIFA 월드컵 본선 대표
1996년 아시안컵 본선 대표
1998년 FIFA 월드컵 본선 대표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본선 대표
2002년 FIFA 월드컵 본선 대표
1990년 ~ 2002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 대한민국 (통산 A매치 136경기 10골)
  • K리그 기록
소속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포항제철 아톰즈 1992 37 7 1 0 3 0 0
1993 12 1 1 0 1 0 0
1994 17 2 4 2 3 0 0
포항 아톰즈 1995 21 1 1 2 4 0 0
1996 34 13 7 3 3 0 0
포항 스틸러스 1997 6 3 0 0 1 0 0
2002 19 2 0 1 6 1 0
통산 (K리그) - 156 29 14 8 21 1 0
K리그 기록은 리그컵 포함. 2013년 12월 1일 기준.

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경력
2005~2007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코치
2006~2008 대한민국 올림픽대표
2009 대한민국 U-20 청소년대표
2010 아시안게임 감독
2011~2012 대한민국 올림픽대표
2013~2014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LA 갤럭시 이적관련[편집]

1. 발단[편집]

2002년 월드컵 종료 후 2002년 7월 13일 포항:부산전을 시작으로 5년 2개월 만에 K리그에 복귀한 홍명보는 몇일 지나지 않아 LA 갤럭시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LA 한인방송의 소문 [1]을 시작으로 LA 갤럭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기 시작함.
이는 정몽준 축구회장의 발언에서도 확인됨과 동시에 축구협회도 LA 갤럭시 이적에 상당히 연루되어 있음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음.[2] 당시 LA 갤럭시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는 홍명보 외에 황선홍도 LA 한인방송 인터뷰에서 이적가능성을 나타내기도 하였으나 실제로는 성사되지 못함
  1. LA 한인방송의 소문 기사
  2. <정몽준 축구협회장, "홍명보등 LA진출 가능"

  3. 2. 전개[편집]

    그 이전부터 루머수준으로 떠돌던 홍명보의 LA 갤럭시행은 2002년 8월 중순 경 부터 공식화 되기 시작함.
    또한 8월 16일에 당시 LA 갤럭시 부회장이었던 덕 해밀턴 단장 겸 부회장이 8월 말 경에 계약을 추진하던 2명중 1명의 계약이 완료될 것을 시사, 이미 LA 갤럭시와 선수간의 이야기는 상당히 구체화 된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음[1]
    그러나 이러한 진행상황은 당시 원 소속구단인 포항스틸러스의 동의 없이 진행된 것으로, 구단은 이적협상이 진행된 적도, 승인할 계획도 없음을 공식화 함[2]
    이에 홍명보는 8월 20일, 구단에 공식적으로 LA 갤럭시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나, 당시 동아일보 기사[3]에 따르면 당시 포항 스틸러스의 감독이었던 최순호 또한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됨.
    구단과 선수의 입장이 대립하는 모양새가 보이자 홍명보 선수의 팬클럽의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고, 여기에 다시 LA 한인회도 포항에 이적동의 할 것을 종용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도 함[4]
    그러는 과정에서 8월 26일 경 LA 갤럭시와 포항스틸러스의 이적협상이 진행됨. 다만 포항 스틸러스의 이적 불가 입장은 강경하였는데, 포항 스틸러스의 입장은 결국 아래 인용한 기사[2]에 잘 드러나 있다.
    1. 월드컵을 통해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스타를 팀의 간판으로 유지하려는 포항과 선수 본인의 강력한 희망과 교민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노장 선수에게 적용하는 통상적인 이적료를 주고 영입하려는 LA 갤럭시의 입장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 포항을 대표해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 최순호 감독은 "기본적으로 홍명보를 보낼 때는 그만한 명분이 있어야 하며 조건도 양측이 모두 만족해야 한다"며 "홍명보를 돕겠다고 했지만 그 역시 협상이 잘 진행될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3.최 감독은 또 "최근 제기된 이적료 20만달러는 LA 갤럭시측과 홍명보의 에이전트가 논의한 액수일 뿐"이라며 "홍명보 본인은 물론 LA교민들이 나서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엄연한 구단 대 구단의 문제이며 선수 본인이 양측 요구액의 차액을 일정부분 부담한다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박았다.
    4. 또 팀당 총액연봉 상한선(샐러리캡)과 개인당 연봉 상한선 등을 적용하는 가운데 리그 사무국이 몸값 인플레를 억제하고 있는 미국프로축구의 환경 속에서 갤럭시가 노장선수 영입을 위해 포항구단에 만족할 만한 몸값을 지불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결국 홍명보의 요구는 위와 같이 포항입장에서는 LA 갤럭시가 홍병보의 이적료를 원하는 수준으로 지불하기 전까지는 성사되기 어려운 협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