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백지훈은 GS와의 계약이 6개월 남은 상태였다. 당시 백지훈은 [[FA]]자격을 취득해 해외로 진출한다는 복안이었고, GS는 이적료 없이 백지훈을 보내기가 싫었는지, 수원에 백지훈을 제의했다. 당시 [[김두현]]의 이적으로 미드필더진이 박살나 있었던 수원은 OK를 외쳤고, 백지훈과는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백지훈의 수원행이 결정되어 버렸다. 당시 수원이 백지훈을 영입하는데 들인 이적료는 '''15억(!)''' [[이관우]]의 이적료와 거의 맞먹는 액수였다.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땡깡을 부린 백지훈은 어쩔수 없이 수원에 입단했고, 이때부터 백지훈은 수원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잡는다. | 2006년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백지훈은 GS와의 계약이 6개월 남은 상태였다. 당시 백지훈은 [[FA]]자격을 취득해 해외로 진출한다는 복안이었고, GS는 이적료 없이 백지훈을 보내기가 싫었는지, 수원에 백지훈을 제의했다. 당시 [[김두현]]의 이적으로 미드필더진이 박살나 있었던 수원은 OK를 외쳤고, 백지훈과는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백지훈의 수원행이 결정되어 버렸다. 당시 수원이 백지훈을 영입하는데 들인 이적료는 '''15억(!)''' [[이관우]]의 이적료와 거의 맞먹는 액수였다.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땡깡을 부린 백지훈은 어쩔수 없이 수원에 입단했고, 이때부터 백지훈은 수원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