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인 구분 중 하나로, 수비적인 역할을 맡기는 하지만 후방에서 패스로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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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구분 중 하나로, 수비적인 역할을 맡기는 하지만 후방에서 패스로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후방 플레이메이커]]라는 개념도 생겨났다. [[경남 FC]] 시절 [[김근철]]이나 [[AC 밀란]] 시절 [[안드레아 피를로]]가 맡은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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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시절 [[김근철]]이나 [[AC 밀란]] 시절 [[안드레아 피를로]]가 맡은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