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155 바이트 추가됨 ,  2013년 3월 3일 (일) 18:04
49번째 줄: 49번째 줄:  
* 기술적으로는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 그러나 브라질 선수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게으른 훈련 성향이 윤성효 감독에게 거슬렸던듯 결국 6개월만에 생활을 정리하고 말았다.<ref>관련기사 :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801401&cloc=]</ref>
 
* 기술적으로는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 그러나 브라질 선수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게으른 훈련 성향이 윤성효 감독에게 거슬렸던듯 결국 6개월만에 생활을 정리하고 말았다.<ref>관련기사 :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801401&cloc=]</ref>
    +
* 2010시즌 기준으로 조작범 최모씨와 더불어 이기적인 플레이와 볼만 질질끌다가 이도저도 아닌 상황만 연출하였다.
    
==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편집

7,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