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적으로는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 그러나 브라질 선수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게으른 훈련 성향이 윤성효 감독에게 거슬렸던듯 결국 6개월만에 생활을 정리하고 말았다.<ref>관련기사 :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801401&cloc=]</ref> | * 기술적으로는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 그러나 브라질 선수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게으른 훈련 성향이 윤성효 감독에게 거슬렸던듯 결국 6개월만에 생활을 정리하고 말았다.<ref>관련기사 :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801401&cloc=]</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