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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바이트 추가됨 ,  2011년 3월 8일 (화)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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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은 아작시오에서 머문 일주일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보여주었다.  
 
김석은 아작시오에서 머문 일주일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보여주었다.  
1-3살 많은 선수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가진 연습경기는 물론 훈련시간에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10명의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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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살 많은 선수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가진 연습경기는 물론 훈련시간에도 가장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올렸다. 10명의 선수를  
모두 개인기로 제압하고 골을 넣기도 하자 아작시오 구단은 15살 소년을 20세 전후 형들이 뛰는 프로팀 리저브로가서도 경기를 치르도록 하였다. 마지막 경기였다. 그는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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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개인기로 제친 후 골을 넣기도 하자 아작시오 구단은 15살 소년을 20세 전후 형들이 뛰는 프로팀 리저브로가서도 마지막 경기를 치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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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의 김석은 프로팀 형들과의 경기에서도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일주일간 김석을 지켜본 아작시오 구단 유소년팀 디렉터는 "아작시오 구단 창단 이래 김석처럼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처음이다"는 극찬과 함께 당장  
 
일주일간 김석을 지켜본 아작시오 구단 유소년팀 디렉터는 "아작시오 구단 창단 이래 김석처럼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처음이다"는 극찬과 함께 당장  
계약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김석은 집에서 가까운 프로구단인 Stade de Reims과 3년 계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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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 부상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김석은 먼 아직시오보다는 가까운 프로구단 Stade de Reims과 3년 계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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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이 이처럼 극찬을 받아 본 적은 사실 아작시오가 처음이었다. FC METZ에서 보낸 4년은 지나친 경쟁과 승부 세계로, 어리고 외국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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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이 이처럼 극찬을 받아 본 적은 아작시오가 처음이었다. FC METZ에서 보낸 4년은 지나친 경쟁과 승부 세계로, 어리고 불어가 서툴렀던 김석에게는
김석에게는 펀하게 맘을 먹고 경기한 적이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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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하게 맘을 먹고 경기한 적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아작시오는 달랐다. 날씨만큼 훈훈한 구단 관계자들의 마음씨, 시설좋은 기숙사, 그리고 기숙사와 바로 연결된 축구장 등 모두가 그를 편하게하였다.
 
하지만 아작시오는 달랐다. 날씨만큼 훈훈한 구단 관계자들의 마음씨, 시설좋은 기숙사, 그리고 기숙사와 바로 연결된 축구장 등 모두가 그를 편하게하였다.
그의 마음이 편안해지자 가지고 있던 기량이 모두 나왔던 것이다.어린 김석으로는 그때 그 유소년 디렉터의 극찬을 지금도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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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이 편안해지자 가지고 있던 기량이 모두 나왔던 것이다.
나중에 그 디렉터를 프로에서 다시 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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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의 김석으로는 아직시오 유소년 디렉터의 극찬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가슴에 새기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 경력 ==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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