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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바이트 추가됨 ,  2011년 3월 8일 (화)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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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무원초를 중퇴하고 유럽형 프로축구선수의 꿈을 안고 축구유학, 9년반동안 프랑스에서 엘리트 유소년 축구시절을 보냈다.  
 
일산 무원초를 중퇴하고 유럽형 프로축구선수의 꿈을 안고 축구유학, 9년반동안 프랑스에서 엘리트 유소년 축구시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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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프랑스 명문 유소년구단인 FC METZ(메스)에 입단하여 축구전문학교인 COLLEGE ARSENAL에 선발된 그는 4년간 엘리트 주말리그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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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프랑스 명문 유소년구단인 FC METZ(메스)에 입단하여 축구전문학교인 COLLEGE ARSENAL에 선발된 그는 FC METZ위해 4년간 엘리트 주말리그를 뛰었다.
왼발잡이로서 뛰어난 개인기와 VIVACITE를 선보여 구단은 이 자그마한 동양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03년 주말리그에서 30경기에 참가, 45골 12어시스트를, 2004년 주말리그에서는 30경기에서 28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평균 25경기에 참가하여 경기 당 평균 1골을 기록하는 경기력을 유지하였다. 벨기에에서 열린 유소년 국제대회에서는 MVP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로렌지역 주대표에 선발되어 룩셈부르그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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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잡이로서 뛰어난 개인기와 VIVACITE를 선보여 구단은 이 자그마한 동양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03년 주말리그에서 30경기에 참가, 45골 12어시스트를, 2004년 주말리그에서는 30경기에서 28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약 100경기에 참가하여 100골 이상을 기록하는 경기력을 유지하였다. 벨기에에서 열린 유소년 국제대회에서는 MVP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로렌지역 주대표에 선발되어 룩셈부르그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참여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키가 자라지 않아 아프리카 출신의 대형공격수에 주전 자리를 밀렸고 2007년 9월 프로팀 STADE DE REIMS 스타드드 랭스와 3년 계약하여 이적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키가 자라지 않아 아프리카 출신의 대형공격수에 주전 자리를 밀렸고 2007년 9월 프로팀 STADE DE REIMS 스타드드 랭스와 3년 계약하여 이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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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해 U_18팀에서 21경기 출전, 16공격포인트(5골 + 11어시스트)를 기록하여 1년 만에 팀을 U_19 NATIONAUX 전국 엘리트 리그로 승격시켰다.   
 
둘째 해 U_18팀에서 21경기 출전, 16공격포인트(5골 + 11어시스트)를 기록하여 1년 만에 팀을 U_19 NATIONAUX 전국 엘리트 리그로 승격시켰다.   
 
2009년 부터 CFA2 리저브팀에 합류하여 STADE DE REIMS U_19팀에서 프로계약을 눈 앞에 둔 최고 유망주 중 한명이었다.  
 
2009년 부터 CFA2 리저브팀에 합류하여 STADE DE REIMS U_19팀에서 프로계약을 눈 앞에 둔 최고 유망주 중 한명이었다.  
당시 U-19팀 감독 MR.LAQUE는 김석을 "당장 EPL의 ARSENAL에서도 통할 수 있으며 프로팀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테크닉을 가졌다"며 높이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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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부터 그를 가르쳐온 U-19팀 감독 MR.LAQUE는 김석을 "당장 EPL의 ARSENAL에서도 통할 수 있으며,프로팀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테크닉을 가졌다"며  
그러나 경기 중 부상으로 6경기 2골 3어시스트에 그친 2009년은 그에게는 위기의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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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평가하였다. 그러나 경기 중 부상으로 6경기 2골 3어시스트에 그친 2009년은 그에게는 위기의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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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시즌 시작과 함께 계약 연장을 희망하는 구단의 요청에 김석은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유럽에서의 프로진출을 눈앞에 두는 가 했으나 김석의 결정은 의외였다. 그는 유럽에 남아있기 보다는 고국을 택했다. REIMS구단의 1년이라는 계약조건도 맘에 다가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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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시즌 시작과 함께 계약 연장을 희망하는 REIMS구단의 요청에 김석은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유럽에서의 프로진출을 눈앞에 두는가 했으나 김석의 결정은 의외였다. 그는 유럽에 남아있기 보다는 고국을 택했다. REIMS구단의 1년 계약연장이라는  조건도 맘에 다가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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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은 그의 재능을 아끼는 감독과 REIMS구단의 기대를 뒤로 한 채 국내로 돌아왔다. 2010년 2월이었다. 그는 고국에서 실력을 보여주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유럽진출은 나중에 다시 도전해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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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은 그의 재능을 아끼는 감독과 REIMS구단의 기대를 뒤로 한 채 국내로 돌아왔다. 2010년 2월이었다. 그는 고국에서 실력을 보여주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유럽진출은 나중에 다시 도전해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도 함께 가지고 왔다.  
 
STADE DE REIMS 는 김석의 이러한 결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를 떠나 보내야만 했다.
 
STADE DE REIMS 는 김석의 이러한 결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를 떠나 보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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