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4,158 바이트 추가됨 ,  2011년 5월 23일 (월) 12:34
잔글
새 문서: '''샤마추어리즘'''(shamateurìsm)는 가짜, 사이비 아마추어리즘을 뜻하는 말로 거짓, 엉터리 등 을 의미하는 sham(쉠)과 아마추어리즘(amteurism)의 ...
'''샤마추어리즘'''(shamateurìsm)는 가짜, 사이비 아마추어리즘을 뜻하는 말로 거짓, 엉터리 등 을 의미하는 sham(쉠)과 아마추어리즘(amteurism)의 합성어로 공식적으로는 아마추어지만 편법으로 돈을 받는 태도를 뜻한다. 사이비 아마추어 선수는 shamateur(샤마추어)라고 불린다.

샤마추어리즘이라는 단어 자체가 [[아마추어리즘]]을 해치는 잘못된 흐름으로 설명되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아마추어리즘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IOC]]가 [[프로 스포츠]]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고 [[올림픽]]에도 프로선수가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현재는 이러한 부정적인 의미는 없으며, 과거 아마추어리즘 시대의 변칙적인 출전 형태를 설명하는 단어가 되었다.

== 설명 ==
샤마추어리즘은 보통 아마추어 경기에 출전하면서 용품 이용을 통한 간접적인 홍보에 따른 기업의 후원과 경기 외에 CF출연<ref>피겨 선수인 [[김연아]]는 CF출연 등으로 1년에 120억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는데 일반적인 프로선수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익을 올리면서도 그녀의 신분은 아마추어이다.</ref> 등을 통한 수익 등을 얻으면서도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는 경우를 들 수 있는데 과거 올림픽에서는 이러한 용품 홍보에 따른 기업의 후원을 받는 선수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하여 1972년 삿포로 올림픽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의 스키선수 칼 슐란츠는 공항에서 되돌아가는 사태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1974년 IOC 75차 총회에서 선수의 광고행위를 허용하고 유니폼에 상표 부착을 허용하는 규정을 채택하여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또 평상시에는 다른 직업에 종사하다가 경기시에 일정 수준의 출전 수당을 받는 세미프로의 경우는 1981년 바덴바덴 IOC 총회에서 자국올림픽위원회(NOC) 및 자국경기연맹(NF)의 승인 아래 금품을 수수하면 아마츄어 자격이 유지된다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사실 샤마추어리즘의 대표적 예는 냉전 시기 동구권에서 시행하던 국가의 정책적인 체육 후원정책이었다. 국가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전업선수로 활동하던 동구권의 운동선수들이 당시 아마추어 대회 및 올림픽에 출전하여 높은 성적을 올리는 것을 부정적으로 빗대어 표현한 단어가 샤마추어리즘이다. 많은 서구권 국가들이 이에 대해 항의했으나 IOC 5대 위원장인 [[에이버리 브런디지]]<ref>미스터 아마추어라고 불린 그는 칼 슐란츠의 올림픽 출전을 반대한 장본인이다. 그가 물러나고서야 선수들의 광고행위가 허용되었다.</ref>는 이를 문화적 상대주의라면서 허용했다.

이러한 사회주의 국가의 [[스테이트 아마추어]]에 맞서 서구에서는 프로선수들의 출전을 요구했고 1986년 스위스 로잔 총회에서 아마추어리즘을 강조한 IOC의 제26조 규정을 선수의 윤리규정으로 바꾸면서 프로선수의 올림픽 출전 길이 열리게 되어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프로선수가 참여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권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종목에서 프로선수에 대한 개방이 이루어졌으며, [[축구]]는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없이 연령별 대회의 하나가 되었다.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 행해지는 [[실업 스포츠]]도 샤마추어리즘의 대표적인 예이다. 기업에 적을 두고 월급을 받으면서 선수생활을 하며, 은퇴하면 기업에서 계속 근무를 하는 방식이다. 한국의 경우 [[스테이트 아마추어]]와 [[기업 아마추어]]의 중간단계라고 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아마추어리즘]]
* [[스테이트 아마추어]]
* [[기업 아마추어]]

== 참고 ==
<references/>

[[분류:스포츠]]

편집

4,979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