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스페인전 이운재선수의 승부차기 선방. 그리고 그해 9월에 있었던 아시아슈퍼컵 알힐랄과의 홈&어웨이 2경기를 TV로 봤죠. 홈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경기에서는, 캐논슈터 이기형선수의 그 유명한 40미터 프리킥슛으로 알힐랄을 격파.. 국내대회 스케쥴로 인한 문제로 사실상 2군에 가까운 멤버로 나선 어웨이.. 비록 한골을 먹었지만 선수가 퇴장당한 가운데 잘 버텨내 승부차기.. 이운재의 원맨쑈.. ㅋㅋㅋ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9년째 축빠질 중입니다. 군대 갔다오면 10년차 ㅡ,.ㅡ.. 다이다믹듀오의 고백에 있는 가사가 떠오르네요. '군대 갔다오면 곧 서른이야~'
2006년 설날 연휴의 마지막날? 상암경기장에 지나치게 되었는데 며칠뒤면 앙골라하고 어 매치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 경기를 보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안가게 되었지만 얼마 안있으면 K리그 개막을 하게 되서 상암경기장에 홈 경기 있나 한번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그러다가 계속 가까운곳에 경기 없나 찾아봤는데 수원 대 GS 경기가 빅버드에서 있더군요 그러다가 다음에 어느 축구카페에 수원 지지자 한 분을 만났는데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서 소모임에도 들게되었고요...
만약에 06년도 K리그 개막전에 상암에 홈구장이 있었다면.... 저는 여기에 있지 못했을겁니다
2000년 K리그 개막전 안양 대 수원 경기 TV중계에서 고졸 3인방이라는 최태욱, 박용호, 최원권 선수 중 최태욱과 박용호가 선발로 나왔는데.. 최태욱선수가 스트라이커로 나와서 신홍기 선수와 공 경합이 붙었는데 10미터 뒤에서 출발해서 가뿐히 제껴내는 것 보고 안양이라기 보다는 태욱기 팬이 되기로 함.. 그날 박용호가 프리미어리그급의 헤딩골을 넣었음 그리고 TV 중계로만 K리그를 보다가 태욱이가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하면서 2002년 개막전부터 안양 치타스 팬이되기로 함 2003년 안양치타스 팬에서 지지자로 변신함 - K리그 팬이 된 이후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임 2004년 봄 GS가 서울로 도망감...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됨 다행스레 태욱이가 인천으로 이적하는 바람에 한시적으로 인천 경기를 보러다님 2006년 경남FC가 탄생하면서.. K리그 철새 팬을 접고 고향팀인 경남FC의 지지자가 됨
GS의 연고이전은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김.. GS의 하는 짓 모두가 눈꼴시려 못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아마 평생 갈 것 같음).. 요즈음은 고무신ㅅㄲ들도 마찬가지..
K리그는 최태욱, 박용호, 최원권이 안양에 입단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태욱이 때문에 K리그를 보러다니게 되었음. 지금은 경남 때문에 행복함....
어렸을때는 최용수 선수의 팬이어서 안양 LG 경기는 간간히 봤었는데.. 내고장 팀 창단된후 시민주주사고 나서 약간의 관심만 갖다가.. 06년 우리고장에서 올스타전이 열려서 보러 갔는데 그때 우리팀 선수인 라돈치치 선수의 활약이 좋았고 MVP를 타더라구요..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올스타전 이었는데.. 그걸 계기로 되어서 후에 열리는 우리팀 경기를 보러 다니다가 0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축구와 함께 하게 되었죠..~
인천 창단 이후에 꾸준하게 놀러오라고 설득하던 형이 있었는데, 갈게요 갈게요 하다가 2006년 상반기에 한번 기회가 되어서 인천 경기를 보고 왔었습니다.
전해에 준우승까지 했다고 해서 어떤 팀인지 궁금했었는데, 당시 아기치와 서동원이 빠진 중원이 텅텅 비어서 상대에게 완전 털렸지요. 왠지 분한 느낌에 이후 몇번 더 경기를 보러갔는데, 보러갈 때마다 지거나 비기거나.. -_- 무엇보다 매 경기 무득점에 허덕이는 골 가뭄이 정말 갑갑했습니다.
홧김에 "니들이 골 처넣을때까지는 보러다닐테다!" 고 선언.. 이후 FA컵 호남대전(드라간 합류 후 첫 경기)에서 득점과 승리를 동시에 올리는 인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단지 대학팀과의 경기였을 뿐이었는데, 그 한 골의 시원함은 지겨운 무득점의 갈증을 싹 씻어주는 청량음료 같더군요.. 그 맛을 본 다음부터는 그냥 주말에 시간되면 문학 들르는 게 일상사가 되어버렸죠.
울산 동구 사는데.... 거기는 완전 현대왕국 그래서 모든 스포츠 종목-축구 야구 배구 농구등등- 현대팀을 응원.... 이건 이거고...
96년 울산vs수원과의 챔결을 TV로 봄 (사실 현대vs삼성 경기라고 생각했지) 97년 아빠가 울산 공설운동장에 데려감 98년 리그 붐 일었음. 경기장 줄창 다님. 김병지 헤딩골, 관중 트랙점거 경기. 역사의 산 증인 99년 리그 붐 절정. 최악의 유니폼이었던 울산... 성적도 -.-.... 그러나 그 당시 열기가 제일 좋았음... 00년 최악 of 최악 시즌. 그러면서도 줄창 다님... 01년 파울링뇨 등장.. 김현석 컴백.. 7월부터 문수구장에서 경기 02년 이천수, 신병호, 박진섭, 현영민등... 전국구 신인 스타들이 대거 입단.. 적응 안됐음.. 울산 전성기 시작 03년 이천수의 스페인행.. 최성국의 입단.. 도도의 활약 04년 통합 1위... ps 포항 ㅅㅂ 05년 우승... 돌아온 이천수, 6개월 포스 마차도 06년 미들 개처발린 울산. but 6-0 시즌 07년 고3. but... 간간히 봤음... 이상호 중심으로 가던 시기... 08년 재수. but... 많이 봤음... 승리의 진호신 09년 ?
아주 근본적인 이야기부터 꺼내자면.. 2005년 겨울에 영국을 갔다와서 꿈에 그리던 셀틱 파크, 안필드 등 여러 경기장을 둘러본 후.. 한국 경기장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물론 2005년에 수원 : 첼시 친선경기 보러 갔지만 그닥..
군대 가기 직전에 아마 FA컵 16강인가 GS:수원을 봤을 겁니다. 승부차기 끝에 수원이 올라간 그 경기. 그리고 나서 휴가 나올 때마다 국축을 보게 되었죠. 그 때까지만 해도 J모씨 때문에 대전에 상당히 호감이었습니다. 결정적인 턴오버는 '그분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부터. 마음이 흔들렸는데.. 2007 ACL에서 성남을 보고 슬슬 끌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휴가를 나와서 샤빠형이랑 만나서.. 성남 : 수원을 보게 되면서부터. 성남에 애정이 급.. 생겼고. 결론적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보러 갈 수 있는 팀들 - GS, 수원, 성남, 인천 중에서 가장 끌리는 팀이었기 때문에.. 응원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저는 2002 월드컵 이후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확..! 그 이후 대구FC 라며 나의 연고지에 축구팀이 생겨 자주자주 보러다녔었죠. 초반기때는 지지자라고 할수도 없을 만큼 선수빠 생활을 했었지만.. 03년 8월 안양원정을 다녀온 이후로 정말 내팀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 이후로 열심히 축덕생활을...^^;
저는 2002 월드컵 이후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확..! 그 이후 대구FC 라며 나의 연고지에 축구팀이 생겨 자주자주 보러다녔었죠. 초반기때는 지지자라고 할수도 없을 만큼 선수빠 생활을 했었지만.. 03년 8월 안양원정을 다녀온 이후로 정말 내팀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 이후로 열심히 축덕생활을...^^;
저는 2002 월드컵 이후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확..! 그 이후 대구FC 라며 나의 연고지에 축구팀이 생겨 자주자주 보러다녔었죠. 초반기때는 지지자라고 할수도 없을 만큼 선수빠 생활을 했었지만.. 03년 8월 안양원정을 다녀온 이후로 정말 내팀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 이후로 열심히 축덕생활을...^^;
그날 첫 원정이었는데, 되게 몸이 아팠거든요.. 가는 내내 골골거리다 경기장가서는 약먹고 겨우 몸 챙길수 있었는데.. 그랬던 그 상황에서도 비맞고 뛰는 선수들밖에 안보이는거에요 +. + 거기다 경기 끝나기 전쯤.. 터진 하은철 선수 골에 엄청 감동 받고 울었던... 기억이... ^^;; 뭐 그 이후로는 거의 매일같이 경기장 출석을 했던거 같아요^^ㅎ
저는 2002 월드컵 이후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확..! 그 이후 대구FC 라며 나의 연고지에 축구팀이 생겨 자주자주 보러다녔었죠. 초반기때는 지지자라고 할수도 없을 만큼 선수빠 생활을 했었지만.. 03년 8월 안양원정을 다녀온 이후로 정말 내팀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 이후로 열심히 축덕생활을...^^;
그날 첫 원정이었는데, 되게 몸이 아팠거든요.. 가는 내내 골골거리다 경기장가서는 약먹고 겨우 몸 챙길수 있었는데.. 그랬던 그 상황에서도 비맞고 뛰는 선수들밖에 안보이는거에요 +. + 거기다 경기 끝나기 전쯤.. 터진 하은철 선수 골에 엄청 감동 받고 울었던... 기억이... ^^;; 뭐 그 이후로는 거의 매일같이 경기장 출석을 했던거 같아요^^ㅎ
역시나 사람들은 10연승 짱짱 할 때보다는(우린 그런적이 없어서..-_-;;) 팀과 본인이 힘들 때 그걸 뻥하니 뚫어주는 시기에 열혈한 지지자가 되는 것 같음..
어렸을 적부터 토요일이나 일요일 KBS1 오후에 2020 원더키디나 달려라 하니를 끝내고 하는 축구를 즐겨봤습니다. 아마 초등학생 후반이나 중학생 초반때부터 봤던걸로 기억해요. 포항제철 아톰스, 유공 코끼리 축구단, 울산 호랑이 축구단, 부산 로얄즈등등 가끔 하는 축구를 즐겨봤습니다. 그러다가 월드컵 전쯤부터 안양과 대전경기가 꽤 재밌었습니다. 커다란 키에 빼짝 마른 흑인이 겅중거리며 뛰는 폼이 너무 신기해 보였고, 그런 폼으로 필드를 누비고 다니는게 조악한 카메라에서도 느껴졌습니다. 그게 바로 히카르도 였구요. 왕정현, 최용수, 정광민도 좋아했었습니다...대전은 왼쪽 윙백(장집사님^^)의 킥을 너무너무 좋아했었습니다...거기다가 내가 97년부터 좋아했던 이관우의 소속팀이었고, 성한수, 김은중, 김성근, 김영근, 탁준석, 이창엽, 공오균 등등이 왠지모르게 정감이 갔고..시티즌이라는 팀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2001년 FA컵 중계경기는 다 봤구요 ㅋㅋ 비바 크리그도 어느날 발견하고 부터는 꾸준히 보게 되었구요.
그러다가 20살이 되어서 경기장을 가볼까...했는데..가까운데는 생판 가본적도 없는 성남... 모란 경기장 가는 길 진짜 무서웠었는데...ㅋㅋㅋ
가~~~끔씩 성남경기 보러다니고...티비로 하는 경기는 꽤 봤습니다. 2002년에 서동원이 수원유니폼 입고 뛴 경기도 봤다능!! ㅋㅋ 황선홍도 교체였던가 대기명단이었던가...제일 친한 친구의 형이 나우누리 그랑블루였던걸로...ㅋ 그날 서동원 개삽질하고 후반중반 교체 ㅋㅋㅋ 윤정환이 성남와서 좋아했는데..신태용에 밀려서 신태용을 꽤 싫어했었던...ㅋㅋㅋ
그러다가...남미의 모라토리엄 선언이후 들어온 용병중에...빼짝마른 마근호가 마음에 들어서 전북경기를 또 보다가..뚜따를 보니까 또 뚜따도 좋고..(그래도 그당시 본좌는 마근호라고 생각 ㅋㅋ)...뭐 04년까지는 모란 + 수원 정도만 가봤었는데...둘 다 걍 끌리지는 않았었는데..군대가기 직전에 만나던 아가씨와 입대 직전에 봤던 마지막 경기는 04년 컵대회 마지막 성남 vs 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년에 전역을 하고...또 조용히 몰래 다니다가..아는 형이랑 탄천 특석에서 닭먹으면서 경기를 보는데...성남이 경기를 주도하는데...갑자기 왠놈이 튀어나와서 중거리 슛을 때리더군요...그때 먹던 닭이 목에 걸렸습니다..그리고 경기는 성남의 패배...결승골의 주인공은 이천수 ㅋㅋ
그렇게 성남의 지지자로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를 꽤나 좋아해서...미국가서도 ESPN으로 재미없는 MSL보고...인터넷으로 리그경기나 보고있고..룸메가 클럽가자고 꼬셔도 챔결봤는데...경기는 졌고...그리고 이렇게 되어있네요 ㅋ
남들은 뭔가 축구때문에 리그를 보기 시작했는데, 전 원래는 해외축구갤러리..에 있다가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디씨질 때려쳐야지 했다가 우연히 국내축구갤러리에 있는 아는 동생이 형 그러면 K리그나 함 보라고, 국축갤에 여자 많다고(?)해서 왔는데...........우연히 탄천에서 DJ도 하고 하면서 정을 붙이게 됐네요. 처음에 마계대전을 개막전으로 보는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그런데 생각해보면 지금도 08시즌 초중반의 경기력이 나오지는 않는것 같은 기분도 있고.. 여튼 08년의 잔상이 너무 커서, 뒤돌아보니 헤어나올수가 없어서 지금도 보고있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