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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시절 == 그리고 2012년 12월,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직에서 사퇴한지 불과 5일만에 [[부산 아이파크]] 사령탑으로 부임하였다. 부산 팬들은 이 소식에 소위 멘붕을 느꼈지만, 다행히 부산 감독 취임 후 첫 시즌이었던 2013시즌은, '''성효부적'''이라는 이슈도 만들어내면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는데 성공하였다. 풀리그에서 무난한 성적을 거두며 [[안익수]] 감독이 다져놓은 부산 선수진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26라운드 對 [[포항 스틸러스]] 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성남 일화 천마]]를 밀어내고 상위 스플릿 리그에 안착, '''갓성효'''로 평가가 반등하는데도 성공하였다. 게다가 이어진 상위 스플릿 리그에서는 한동안 부진을 겪기도 하였지만, 막판에 수원과 인천을 잇달아 잡아낸데 이어, 울산 현대와의 일전에서 후반 44분 결승골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어 버리며 울산의 자력 우승을 좌절시키기도 하였다.<ref>당시 울산은 부산과 비기기만 해도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었다.</ref> 이후 울산은 13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위 [[포항 스틸러스|포항]]과 [[동해안 더비]]를 진행했지만, 포항의 극적인 우승에 들러리가 되버리는 상황을 맞이하고 말았고<ref>자세한 상황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3 클래식]]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ref> 이에 윤성효 감독은 '''리그의 설계자 효느님'''(...)으로 평가가 반등되게 이른다. 요컨대 윤성효는 자타가 공인하는 2013 K리그 최고의 이슈메이커였으며, 수원 시절의 부정적 평가를 떨쳐내는데 성공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낸 셈. 그러나 인기는 2013시즌 단 한 해로 끝나고 말았다. 2014 시즌에는 리그 최하위로까지 전락하며 부진을 이어가다, 하위 스플릿에서 약팀 등을 꺽으며 간신히 팀 분위기를 추스르는데 성공했지만, 2015시즌에도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하며 극도의 부진을 이어가 강등권을 맴돌고 말았던 것. 결국 2015년 7월 1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부산 아이파크]]의 감독직에서 자진 사임하였다. 즉 수원 시절과 비슷한 형국으로 부산과의 인연도 정리하고만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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