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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 === 인천 시절 === K리그에는 2004년 [[안종복]] 당시 인천 사장의 주선으로 입성하였다. 2004년 입단 당시에는 기본기도 부족한데다 움직임도 정적이라 그야말로 [[잉여]] 공격수였으나, [[장외룡]] 감독대행은 어차피 딴놈 바꾸기도 어렵고 걍 써보자고 뚝심으로 밀어붙였고, 그 결과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 입성 2년차를 맞이했던 2005년에는 그야말로 포텐셜 대폭발. 13골을 몰아치며 [[인천 유나이티드]]를 창단 2년만에 K리그 준우승으로 이끄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인천의 준우승 돌풍에 대해 [[장외룡]] 감독의 리더십을 꼽는 이들이 많았으나, 현재에 와서는 라돈치치의 활약이 더 큰 원동력이었다고 꼽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 영광의 2005시즌이 지나고 2006시즌이 되자 라돈치치는 작년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듯 산화해 버렸고, 많은 경기를 출장했지만 빈약한 공격포인트로 인해 인천의 성적도 하락하였다. 이후 2007 시즌 인천에 [[데얀]]이 영입되어 라돈치치와 투톱을 이뤄보려 했지만, [[데얀]]의 무시무시한 맹활약에 비해 라돈치치의 활약은 미미했고, 라돈치치는 J리그의 [[반푸레 고후]]로 6개월 임대를 떠난다.<ref>당시 팀의 운영을 맡고 있던 안종복 시장은 '라돈치치를 제때 팔지 못해서 아쉽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2년뒤 냉큼 라돈치치를 팔아버린다.</ref> 2008시즌 [[장외룡]]감독도 영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자, 임대 다녀온 라돈치치의 플레이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당시 장외룡 감독은 3톱을 사용하면서 라돈치치의 머리를 노리는 다소 단조로운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192cm의 국내에서도 몇 안되는 뛰어난 하드웨어를 지닌 라돈치치에게 이런 전술이 잘 맞아떨어진 것. 예전 2005년이 생각나게 할 정도로 맹활약을 했던 라돈치치는 리그에서 14골을 몰아치면서 인천을 마지막까지 6강 PO 경쟁을 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2007시즌 종료 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돈치치는 18억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인천에 안겨주며 성남으로 이적한다. <ref>이때 [[손대호]]선수가 인천으로 이적하였는데, 현금 + 손대호인지 손대호만 인천에서 개별로 데려온건지는 명확하지 않다. 어쨌든 18억을 챙긴 것은 사실인 듯.</ref> === 성남 시절 === 2009년부터 성남에서 뛰게된 라돈치치는 2009년 심각한 골결정력을 보여주며 [[잉여]]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몰리나]]가 입단하면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0년, 2년주기설을 입등하는 듯 엄청난 활약을 하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1년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당한 [[십자인대]] 부상의 여파로 전반기를 통으로 날려먹었지만, 후반기 복귀하면서 대폭발 성남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이 2012 시즌을 앞두고 팀 리빌딩을 천명함에 따라 라돈치치는 새로운 팀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곧바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이적설이 강하게 나돌기 시작했다. 결국 이적설이 불거진지 수일만에 수원으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이적료는 바이아웃인 150만달러 이상, 연봉은 3억원 이상의 금액으로 수원으로 이적하였다. 이적 직후 [[대한민국]]으로의 귀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타전되었고 아직 추진 중인듯 하다.<ref>이렇게 되면 수원은 사실상 외국인 선수를 5명이나 보유하게 되는 셈이지만</ref> === 수원 시절 === 2012 시즌 2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첫 득점을 신고한 라돈치치는 승승장구하며 전반기에만 무려 8골을 몰아넣으며 수원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6월 20일 [[FC GS]]와의 [[FA컵]] 16강전에서 [[김진규]]의 태클에 부상을 당하며 4개월 아웃을 당했고, 이 시기 수원은 최악의 성적을 남기며 급락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GS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면서 다시 부활을 하는듯 하였지만, 부상 후유증 때문인지 더 이상의 좋은 모습을 남기진 못했다. 그래도 12골로 팀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며, [[수원 10번의 저주]]를 어느정도 탈출한 케이스에 속한다. 하지만 2013시즌에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제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경기를 소화해 [[서정원]]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를 해주지 못한다는 평을 들었고, 결국 2013년 7월을 끝으로 [[스테보]]와 함께 동반 정리된 뒤 J리그 팀인 시미즈 S 펄스로 임대되었다. 이후 오미야 아르디쟈와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뛴 후, 2015년 몬테네그로의 FK Mornar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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