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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생활 == 2011년 7월, 배천석 선수는 [[숭실대학교]]를 중퇴하고 J리그의 [[빗셀 고베]]에 입단하게 된다. 우선지명권을 가진 [[포항 스틸러스]]가 고베로의 임대를 허락하였다고..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1년반의 J리그 생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재활에만 매달리는 불운을 겪게 된다. 이후 [[2013년 드래프트]]에서 우선 지명권을 행사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다. [[황선홍]] 감독의 조련아래 점차 청소년대표팀 시절의 기량을 회복하려 노력하는듯 했는데.. 데뷔 시즌 20경기 출장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프로 무대에 적응하는듯 했으나 2년차를 맞이한 2014시즌 주전 구상에서 밀려난데다, 훈련 불성실 등 각종 루머가 끊이질 않으며 팀 내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피로골절]] 부상까지 입으며 시즌을 마무리하는 불운을 겪은 뒤, 2015시즌을 앞두고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였다.<ref>참고로 드래프트와 우선지명을 제외하고, 14/15 겨울 이적시장의 첫번째 스타트를 배천석 이적소식이 끊었다.</ref> 과거 [[임상협]]을 부활시킨 전례가 있는 부산이기에, 배천석 선수도 부활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기도 했으나, 부산에서 첫 데뷔 경기인 2015년 4월 4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경기에 출전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노동건]]의 선방에 막히는 불안한 출발을 시작하고 말았다. 6월 20일 친정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첫 골을 넣은 것을 제외하고 무득점 행진을 이어가 부진을 이어갔고, 자신을 데려온 [[윤성효]]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되는 시련 속에 부산의 빈약한 공격력의 원흉으로 지목받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말았다. 시즌 종료 후, 부산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고 말았고 입지를 잃은 배 선수는 [[노상래]] 감독의 부름을 받고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나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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