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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생활 == === 유소년 생활 === 제주서초등학교, 제주중학교, [[대기고등학교]]를 졸업한 제주 출신의 프렌차이즈 스타이다. 대기고 시절, [[전국체전]]에서 제주고교선발팀의 사상 첫 금메달 획득에 공헌한바 있다. 이 때의 활약을 계기로 [[건국대학교]]에 진학하였으며, 건국대 시절에는 [[허정무]] 감독의 눈에 들어 [[2000년 시드니 올림픽대표팀]]에 참가하여 [[이동국]] 등과 함께 올대 스트라이커로 활동하였다. 특히 1999년 10월에는, 시드니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對 [[중국 U-23]] 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올대 스타로 급부상하기에 이르렀는데.. === 해외진출 시도 === 올림픽대표팀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신선수를 두고, K리그 각 구단들의 제의가 이어졌으나 신선수는 [[2000년 드래프트]] 참가 거부를 선언하고 해외진출을 모색하였다. 하지만 J리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중국 갑리그까지 두드렸지만 해외진출은 여의치않았고 결국 요코하마 마리노스, 브라질 그레미우 등지를 떠돌며 연습생으로만 활동하다 1년 넘는 시간을 '무적 선수'로 허비해야 했다. 결국 2001년 6월 J2리그의 [[미토 홀리호크]]에 입단하여 29경기 출장 11골을 기록한 뒤 국내 복귀를 모색하기에 이른다. === 울산과 전남 시절 === 2002년 자유계약으로 [[울산 현대 호랑이]]에 입단하였는데, 당시 울산은 신병호 선수와 계약금 3억원, 계약기간 5년, 연봉 4800만원 등 총 5억4000만원에 달하는 호조건으로 신선수를 영입하였다. 하지만 당시 신선수는 불어난 체중과 컨디션 저하 등으로 경기력 유지에 애를 먹는 상황이었고, 결국 6개월여만에 울산 현대를 떠나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 이후 전남에서는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적 후 8골을 넣어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알렸다. 활약은 이듬해 2003년에도 이어졌는데, 신입 외국인 선수 [[이따마르]]의 맹활약과 더불어 신 선수도 [[이회택]]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 아래에서 기량을 만개하였고, 42경기에 출전해 16득점 4도움을 올려 [[K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러나 2004년, 전남이 브라질 특급 [[모따1|모따]]를 영입하고, [[이장수]] 신임 감독이 전남의 사령탑에 오르자 점차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여기에 [[이따마르]]는 방출 대상으로 여겨지면서도 기회마다 득점을 곧잘 성공시켜 시즌 11득점을 올리는 모습에 신 선수는 이들의 백업 자원 수준으로 밀려나게 되고 말았다. 이후 2005년까지 부진을 이어가고 말았다. === 경남 시절과 현역 은퇴 === 결국, 2005년 부상과 부진으로 한 해 동안 불과 8경기 출전에 그치고 득점이나 도움도 올리지 못하는 미진한 모습에 전남에서 방출 대상자로 점차 여겨지게 되었고, 시즌 종료와 함께 전남을 퇴단하고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에 참가하는 신생팀 [[경남 FC]]의 창단 멤버로 [[박항서]] 감독을 따라<ref>[[박항서]] 감독은 2005년 [[전남 드래곤즈]]의 기술 고문으로 재직 중이었다.</ref> [[산토스2|산토스]]ㆍ[[김도근]] 등의 선수와 함께 입단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1&aid=0000024095 경남 FC, 신병호-산토스 등 선수 20명 확보]</ref> 여기에 경남 측은 프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선수들에게 큰 기대를 걸었고, 이러한 기대는 신 선수에게도 이어져 [[창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중국 슈퍼리그]]의 [[충칭 리판]]과의 친선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시켜 이에 보답하기도 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44&aid=0000009759 경남 FC 첫 공식경기 ‘V찬가’]</ref> 그러나 시즌 개막 후에는 신예 [[김진용2|김진용]]의 쾌조의 컨디션으로 더 많은 주목을 받고 말았고, 신 선수는 경기력 측면에서 노련함을 더해준 모습으로 조연에 머물러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 '''신병호 + [[강민혁]] ( [[경남 FC]] ) ↔ [[이상홍]] + [[조용형]] ( [[SK 유나이티드]] )''' 이후 시즌 종료와 함께 [[연고이전]] 후 제주도 출신 선수 수집에 나선 [[SK 유나이티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강민혁]] 선수와 함께 경남을 떠나 [[SK 유나이티드]]로 자리를 옮겼으며, 2008년까지 SK에 머물러 있었으나 급격히 기량 저하가 찾아와 2007년에는 무득점에 그쳤으며 큰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말았다. 이후 2008년 시즌 초반 [[대구 FC]]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켜 잠시 주목받기도 했으나, 이후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말았으며, 시즌 종료와 함께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하였다. === 플레이 스타일 === 문전 앞에서 번뜩이는 모습과 탄력이 좋아 신장에 비해 헤딩 능력도 준수한 편이었다. 여기에 측면 공격수까지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었으나, 경기력에 있어서 기복이 크다는 문제점과 꾸준함이 부족했던 아쉬움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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