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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 체격도 좋고 꽤 잘생긴 외모로 아디다스 및 리바이스 청바지 광고모델로도 활동하였다. 당시 수많은 얼빠들을 몰고다녔고 때문에 현재에도 국가대표에서 뛰는걸 다시보고 싶은 선수로 순위권에 오르기도 하였다. * 이름의 세 글자 초성이 모두 'ㅈ'이라 ''''[[3J|트리플제이]]'''(Jo Jae Jin)'라고 불리기도 했으며<ref>실제 조재진은 영문명을 Cho Jae jin을 사용했으므로 실제로는 3j가 아니다.</ref> * [[광주 상무]] 시절인 2003년, 전설적인 공격수인 [[손정탁]]이 4골을 넣을동안 조재진은 3골밖에 못넣었다고 국내축구갤러리 등지에서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전설적인 손정탁 느님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다니.. 조재진에게는 너무 가혹한 처사다. * 2006년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2007년 겨울 유럽 진출을 모색하였다. 그러던중인 2007년 12월 25일, 최원창 기자등이 '''조재진 뉴캐슬 입단 확정''' 기사<ref>당시 입단 확정 기사는 삭제된 상태지만 후속 기사가 남아있다. :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071225093412939&p=ilgansports]</ref>를 터뜨렸고, 이에 전 축구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다. 영국 언론까지 한국에서 조재진 영입 확정기사가 떳더라 라고 특전을 타진했을 정도..;; 근데 결과적으로는 '''초대형 낚시''' 기사였다. 언론의 지나친 떡밥 경쟁이 불러온 참극. <del>세계를 낚은 한국 찌라시 우왕 굳 ㅋ </del> 이후 '최원창 기자 = 뉴캐슬 조재진 낚시 기자' 로 가루가 되도록 씹히다가 기자 생활을 관두고 수원 삼성 프론트로 들어갔다. * 하지만 은퇴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뉴캐슬 메디컬테스트에서 선수로서 뛰기 힘든 장애를 가진 것이 드러나 입단이 취소된 것이었다.이 것이 알려진다면 조재진 선수 커리어에 지장이 갈 수 있다고 판단한 최원창 기자가 자신이 욕을 대신 먹기로 한거였다고 한다... * 수원 팬들에게 있어서 조재진이라는 이름은 [[조성환2|조성환]]과 더불어서 금기해야할 이름중 하나다. 그 이유는 2004년 5월 23일 [[FC GS]]와의 원정경기에서 조재진은 절친한 친구 [[김동진]]을 엄청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경기 후에도 포옹을 나눈 반면, 수원 선수들에게는 눈길한번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에 수원팬들은 조재진 퇴출운동을 벌일 정도로 항의하였고, 조재진은 쫒기듯 일본의 시미즈 S 펄스로 떠나고 말았다. 사실 수원 입장에서는 이적료를 1억엔이나 안겨줬으니 나쁠건 없었는데, 다음과 같은 사건으로 수원팬들과 사이가 멀어진 감이 크다. 2008년 전북으로 옮긴 조재진은 수원팬들에게 악몽같은 기억을 선물했는데, 2008년 5월 5일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조재진은 후반 29분 동점골을 성공하고 수원팬들을 향해 주먹감자 세레모니를 해 수원팬들의 분노를 샀다. 조재진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 수원 선수들이 선제골을 넣고 전북팬들에게 도발을 해 참을 수 없었다'''라는 인터뷰<ref>당시 선제골을 넣은 [[서동현]]이 한 세레모니는 평소 홈편향이 강하기로 소문난 [[전주성]]에서 3만관중을 열받게 만들었는데...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닥터피쉬'의 춤을 따라한 것이었다고.</ref>를 하였고, 가뜩이나 사이가 안좋았던 수원팬들은 확실한 조재진 안티로 돌아서게 하였다. 이런 조재진의 도발로 인해 [[그랑블루]]는 수원 홈경기에서 조재진을 향해 조재진의 옛 애인이었던 백지영의 이름을 부르고 '사랑안해'를 부르는 등 도발을 했다.<ref>관련영상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Q1t1Eqb_nCI$]</ref> 그리고 그 결과 조재진은 1골 1AS를 작성, 5-2로 수원을 박살냈다. * 조재진이 국대에서 안티를 양성한 것은 그의 아시안컵에서의 대활약이 크다. 조별예선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선 '하프라인 오버헤드킥 슛'이라는 신개념 플레이를 선보여서 모두를 벙찌게 만들기도.<ref>참고자료:http://blog.naver.com/tentama/130020205055 <del>고도의 블로그 홍보</del></ref> 하여간 07 아시안컵에서의 조재진의 플레이는 두 눈 멀쩡히 뜨고 보기 참 힘들었다. 오죽하면 그 얌전한 이용수 해설위원이 [[이동국]]을 계속 찾았을까. 그와 비슷한 시점에 나온 아디다스 광고문구에 '나는 공을 차는게 아니야. 90분간 리듬을 타는 거지.' 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못할땐 리듬탄타고 가열차게 까였다. * 전북 팬들에게 있어서 조재진은 영웅과 같은 존재였으니.. 2008년 유럽진출 실패로 갑작스럽게 입단했지만 언론의 조명을 받는 인기선수(?)가 없던 전북에 전과는 다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후원의 집 행사, 오지 초등학교 어린이 초청행사 등 이벤트에도 열심히 참가하였으니 이는 급격한 관중 증가로 이어졌다. 그리고 10골 3도움의 활약으로 8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한 몫을 담당했으니 2008년 한해 동안 조재진으로 인해 성적과 인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다. 물론 5월 5일 전주성에서 선취골을 넣은 수원의 [[서동현]]선수가 전북 서포터 앞에서 도발 세레모니를 하자 이에 대응했던 사건은 전북 팬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게 된 사건이었다. 그리고 [[감바 오사카]]로 이적할 때 상당한 이적료를 기록했으니 <ref>이 자금을 운용 해 데려온 선수가 [[하대성]], [[에닝요]] 등등 09 우승멤버</ref> 조재진이 전북에 있던 1년은 전북 팬들에게는 좋은 일만 기억에 남았을 일이었다. * 2011년 이른나이에 은퇴를 선언하게 된 조재진의 은퇴식을 전북 구단이 직접 나서서 치뤄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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