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잔글 |
잔글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
− | + | 앙리의 신의 손 사건 | |
[[분류:사건]] | [[분류:사건]] |
2010년 6월 10일 (목) 00:04 판
- 한국으로 귀화한 골키퍼는 신의손 문서로
신의 손(La Mano de Dios,스페인어)은 ,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경기도중, 디에고 마라도나가 터뜨린 2골중 첫번째 골을 말한다. 마라도나가 골키퍼와 헤딩 경합하면서 손으로 공을 건드리는 반칙을 했으나 주심은 이를 득점으로 인정했는데 경기후 인터뷰에서 마라도나가 "마라도나의 머리 약간 신의 손 약간"(un poco con la cabeza de Maradona y otro poco con la mano de Dios)이라고 말하면서 신의 손 사건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스페인어로는 La Mano de Dios,영어로는 Hand of God이라 불리운다.
추가바람
앙리의 신의 손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