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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일산 무원초 2학년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였고 에이전트 소개로 초등학교 중퇴, 2001년 프랑스 [[FC 메스]](FC METZ)에 테스트 후 입단하였다., | [[고양]]일산 무원초 2학년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였고 에이전트 소개로 초등학교 중퇴, 2001년 프랑스 [[FC 메스]](FC METZ)에 테스트 후 입단하였다., | ||
엘리트 축구학교인 중학교 과정 컬리지 아스날(COLLEGE ARSENAL) 입학자격자로 최종 선발되어 오전엔 프랑스 교육부 인정 정규수업을 받았고 오후에는 프로팀 FC METZ 산하 유소년 팀에서 착실하게 기본기 훈련을 받으면서 2001-2010, 9년이상 10년 가까이 프랑스 유소년 최고 수준의 주말정규리그를 경험한 매우 드문 경력을 가진 선수이다. | 엘리트 축구학교인 중학교 과정 컬리지 아스날(COLLEGE ARSENAL) 입학자격자로 최종 선발되어 오전엔 프랑스 교육부 인정 정규수업을 받았고 오후에는 프로팀 FC METZ 산하 유소년 팀에서 착실하게 기본기 훈련을 받으면서 2001-2010, 9년이상 10년 가까이 프랑스 유소년 최고 수준의 주말정규리그를 경험한 매우 드문 경력을 가진 선수이다. | ||
− | 10세부에서시작, 19세부까지 한 시즌 당 평균 20게임 이상을 뛰었고 | + | 10세부에서시작, 19세부까지 한 시즌 당 평균 20게임 이상을 뛰었고 많은 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벨기에 유소년 국제대회에서는 MVP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FC METZ 시절 프랑스 지역 대표로 선발되어 유소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
FC METZ는 프랑스에서 TOP 5에 드는 유소년 강팀이다. 프로 진출시킬 목적으로 신장과 힘이 좋은 아프리카 유소년 선수들을 많이 영입하는 과정에서 김석은 주전에서 밀려나 입단 4년 만에 STADE DE REIMS 프로팀(1부)산하 16세 유소년팀과 2007년 9월 3년 계약하며 이적하였다.U-16 주말 리그에 참가하여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시즌 24경기 참가, 20공격포인트 (7골 + 13어시스트), 다음 해 U-18팀 21경기 출전, 16공격포인트(5골 + 11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09년에는 상위 레벨인 CFA2 (리저브팀) 훈련에 합류하는 등 STADE DE REIMS (리그앙) 프로선수 계약을 눈 앞에 둔 상태였으나 부상으로 계약성사가 연장되며, 불발되었다. 2010년 시즌 시작과 함께 1년 계약 연장을 희망하는 랭스구단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부상과 오랜 외국생활로 인해 국내 귀국을 고려하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던 국내 프로팀 중 최순호감독이 있는 강원FC에 2010년 만 19세의 나이로 입단하였다. | FC METZ는 프랑스에서 TOP 5에 드는 유소년 강팀이다. 프로 진출시킬 목적으로 신장과 힘이 좋은 아프리카 유소년 선수들을 많이 영입하는 과정에서 김석은 주전에서 밀려나 입단 4년 만에 STADE DE REIMS 프로팀(1부)산하 16세 유소년팀과 2007년 9월 3년 계약하며 이적하였다.U-16 주말 리그에 참가하여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시즌 24경기 참가, 20공격포인트 (7골 + 13어시스트), 다음 해 U-18팀 21경기 출전, 16공격포인트(5골 + 11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09년에는 상위 레벨인 CFA2 (리저브팀) 훈련에 합류하는 등 STADE DE REIMS (리그앙) 프로선수 계약을 눈 앞에 둔 상태였으나 부상으로 계약성사가 연장되며, 불발되었다. 2010년 시즌 시작과 함께 1년 계약 연장을 희망하는 랭스구단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부상과 오랜 외국생활로 인해 국내 귀국을 고려하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던 국내 프로팀 중 최순호감독이 있는 강원FC에 2010년 만 19세의 나이로 입단하였다. |
2015년 1월 14일 (수) 12:09 판
김석(1991년 9월 9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11년 K리그에서 활동했던 공격수다. 포지션은 윙 포워드이다.
프로필
- 이름 :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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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
고양일산 무원초 2학년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였고 에이전트 소개로 초등학교 중퇴, 2001년 프랑스 FC 메스(FC METZ)에 테스트 후 입단하였다., 엘리트 축구학교인 중학교 과정 컬리지 아스날(COLLEGE ARSENAL) 입학자격자로 최종 선발되어 오전엔 프랑스 교육부 인정 정규수업을 받았고 오후에는 프로팀 FC METZ 산하 유소년 팀에서 착실하게 기본기 훈련을 받으면서 2001-2010, 9년이상 10년 가까이 프랑스 유소년 최고 수준의 주말정규리그를 경험한 매우 드문 경력을 가진 선수이다. 10세부에서시작, 19세부까지 한 시즌 당 평균 20게임 이상을 뛰었고 많은 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벨기에 유소년 국제대회에서는 MVP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FC METZ 시절 프랑스 지역 대표로 선발되어 유소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FC METZ는 프랑스에서 TOP 5에 드는 유소년 강팀이다. 프로 진출시킬 목적으로 신장과 힘이 좋은 아프리카 유소년 선수들을 많이 영입하는 과정에서 김석은 주전에서 밀려나 입단 4년 만에 STADE DE REIMS 프로팀(1부)산하 16세 유소년팀과 2007년 9월 3년 계약하며 이적하였다.U-16 주말 리그에 참가하여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시즌 24경기 참가, 20공격포인트 (7골 + 13어시스트), 다음 해 U-18팀 21경기 출전, 16공격포인트(5골 + 11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09년에는 상위 레벨인 CFA2 (리저브팀) 훈련에 합류하는 등 STADE DE REIMS (리그앙) 프로선수 계약을 눈 앞에 둔 상태였으나 부상으로 계약성사가 연장되며, 불발되었다. 2010년 시즌 시작과 함께 1년 계약 연장을 희망하는 랭스구단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부상과 오랜 외국생활로 인해 국내 귀국을 고려하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던 국내 프로팀 중 최순호감독이 있는 강원FC에 2010년 만 19세의 나이로 입단하였다.
성인 시절
같은 테크니션 공격수 출신의 최순호감독의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입단하였으나 시즌 초반 최순호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퇴임하자 1군 진입을 기대하던 김석에게는 불안한 조짐이었다. 감독대행이 팀을 수비위주 전술로 가면서 공격스페셜리스트인 김 석에게 1군출전 기회는 오지 않았다. 아무리 몸 관리를 하며 열심히 해도 1군 진입기회는 오지않는다는 사실에 허탈감에 빠진 그는 16경기에 출전하였지만 1골만을 기록, 초라한 성적으로 결국 재계약에 실패하였다. 축구를 열심히 해야 하는 MOTIVATION을 잃은 그는결국 군 입대를 결정하였다. 축구에 대한 회의감이 물밀듯 밀려 들어왔던 것이다.
2014년 6월 기강이 가장 쎄다는 육군기갑학교 조교로 제대한 그에게 축구계에서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다.단지 강원fc 시절 그를 잊지않고 팬레터를 보내주는 팬들의 관심과 군 생활 중 알게 된 프로축구출신 선배들의 축구컴백 요청, 그를 가장 잘 알고 그의 재능을 누구보다도 아끼는 유수상/영동대 감독님과의 진심어린 대화 등을 통해 그는 자신의 축구에 대한 동기부여를 다시한번 갖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축구를 다시 하고 싶으니 도와 달라는 제자의 요청에 유수상 감독은 훈련캠프로 그를 받아들였다.
정신적 또 육체적으로도 성숙해 진 김석선수의 절박함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최근 프로 2부팀에서 2015 시즌 입단 테스트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
축구 기술/성향 왼발 공격수.윙포워드.처진스트라이커.테크니션. 한국 선수로는 드물게 빠르고 유연한 드리블과 돌파력이 최대 강점, 슈팅 크로스도 아주 빠르고 정확.축구 기본기 빼어남. 11초대 100미터 기록.
플레이 스타일
김석은 왼발잡이로 지네딘 지단과 사비의 스타일을 좋아하며, 일대일 돌파가 특기이고 빠르며 멀티플레이어로 윙포워드뿐만 아니라 측면 및 중앙미드필더자리를 소화한다. 볼을 뺏기지 않는 뛰어난 개인기가 가장 큰 장점으로 FC 메스 유소년 시절 한시즌에 30경기 참가하여 무려 45골(12어시스트)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개인 돌파가 좋아 많은 어시스트 경험도 있다. 팀에서 줄곧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였다. 슈팅은 빠르고 정확해서 2010년 경기에서 중앙 30미터 전방에서 로켓포와 같은 중거리 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볼을 가지고서 더 빨리 달려, 2010년 경기에서 개인기로 수비수 4명 모두를 1-2초 사이 순식간에 돌파하였다. 2010년 10월 일주일간 실시된 강원FC 테스트에서 개인 돌파와 어시스트능력 및 패싱력 등을 선보여 합격하였다.
에피소드
- 김석이 15세 때 프랑스 프로팀 아작시오(프로구단)의 초청을 받고 입단 테스트를 받은 적이 있다. FC METZ를 떠나기로 맘 먹고 다른 팀을 찾던 김석에게 당시 코치가 아작시오구단의 지인을 통해 김석을 초청하도록 추천한 것이었다.파리에서 비행기로 약 3시간 가량 떨어진 섬 아작시오팀에서 그는 일주일간 훈련에 합류했는데 아작시오에서 머문 일주일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보여주었다. 낯선 형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가진 첫 연습경기에서 10명의 선수를 개인기로 모두 제친 후 골을 넣자 두세살 많은 형들은 다음번 연습경기때부터는 테스트 온 한국의 15세 동생을 서로 자기팀으로 데려가겠다며 신경전을 벌이는 등 진풍경이 벌어졌다. 유소년 디렉터도 유사이래 최고의 선수를 보았다며 극찬했다. 김석이 이처럼 열렬한 극찬을 받아 본 곳은 아작시오가 처음이었다. 그러나 극찬만큼이나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아작시오에 있다. 15세 김석은 마지막 날 프로 리저브와의 연습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었고 결국 3개월간 깁스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경력
- 2007.8-2010.6 : 스타드 드 랭스 U16, U18, U19, 리저브 / 프랑스, 리그앙
- 2010.6-2010.10 : 천안FC / 챌린저스리그
- 2011 : 강원 FC / K리그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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