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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과 계약이 해지된 김성호는 실업연맹과 계약을 맺게 되었다. 2007년 11월 23일 벌어진 [[수원 FC]]와 [[울산 현대미포]]의 [[KB국민은행 내셔널리그 2007]]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주심으로 배정된 그는 수원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미포의 [[김영후]]가 돌파하다 페널티 구역 내에서 넘어진 것에 [[페널티킥]]을 선언하였다. 수원 선수들이 오심이라며 강하게 항의하던 중, 신체 접촉을 하며 격하게 항의한 당시 주장 [[박희완]]을 시작으로 [[이수길]], [[양종후]], [[홍정민]]이 연속으로 퇴장당했고, 그에 [[김창겸]] 감독까지 퇴장당한 상황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던지기 상황에서 공을 계속 터치라인 밖으로 던진 [[정재운]]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등 여섯 명을 잃은 수원은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양 팀 중 어느 한 팀이라도 7명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몰수패당하는 치욕을 맛보아야 했다.<ref>[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071123164925&section_code=10&key=%BC%B1%BC%F6&field=gisa_title&search_key=y (스포탈코리아) 선수 5명-감독 무더기 퇴장,싸늘한 챔피언결정전]</ref> 물론 신체 접촉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지만 김성호의 경우에는 너무 남발했다는 것이 팬들의 의견.
 
프로연맹과 계약이 해지된 김성호는 실업연맹과 계약을 맺게 되었다. 2007년 11월 23일 벌어진 [[수원 FC]]와 [[울산 현대미포]]의 [[KB국민은행 내셔널리그 2007]]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주심으로 배정된 그는 수원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미포의 [[김영후]]가 돌파하다 페널티 구역 내에서 넘어진 것에 [[페널티킥]]을 선언하였다. 수원 선수들이 오심이라며 강하게 항의하던 중, 신체 접촉을 하며 격하게 항의한 당시 주장 [[박희완]]을 시작으로 [[이수길]], [[양종후]], [[홍정민]]이 연속으로 퇴장당했고, 그에 [[김창겸]] 감독까지 퇴장당한 상황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던지기 상황에서 공을 계속 터치라인 밖으로 던진 [[정재운]]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등 여섯 명을 잃은 수원은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양 팀 중 어느 한 팀이라도 7명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몰수패당하는 치욕을 맛보아야 했다.<ref>[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071123164925&section_code=10&key=%BC%B1%BC%F6&field=gisa_title&search_key=y (스포탈코리아) 선수 5명-감독 무더기 퇴장,싸늘한 챔피언결정전]</ref> 물론 신체 접촉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지만 김성호의 경우에는 너무 남발했다는 것이 팬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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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vs포항스틸러스 편파판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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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2일, [숭의아레나파크]에서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전반전부터 위험한 반칙을 저지른 포항선수에게 가벼운 처벌을 주며 넘기고 후반전에는 공먼저 닿은 태클을 프리킥으로 만들며 인천에게 첫실점을 주는 어이없는 일이발생하였다. 이에 항의하던 [인천유나이티드]감독 [김도훈]은 거세게 항의하였고 결국에는 퇴장을 당하는 어이없는 해프닝이 발생하고 말았다.
      
==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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