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의 승강제는 나름 성공적으로 정착하였고 축구협회는 2016년부터 아마추어리그 디비전 시스템을 본격 추진하게된다. [http://sports.news.naver.com/amatch/news/read.nhn?oid=382&aid=0000435203] 첫 단계로 2017년부터 K3리그를 두 그룹으로 나눠 운영하고 2018년부터는 자체 승강제를 실시한다. 그리고 경기장 시설, 선수 표준계약 등 클럽 라이센스를 제정해 3년 동안 준비기간을 부여한 다음, 2020년에 내셔널리그 팀과 K3리그 팀 중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팀들로 KFL1(가칭)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셔널리그는 2020년까지 발전적 해체를 하여 클럽 라이센스 준비 상황에 따라 KFL로 완전히 흡수시킬 예정이다. KFL1에 포함되지 않은 내셔널리그와 K3리그 팀, 신규 참가팀은 KFL2(가칭) 리그에 속하게 된다. 그리고 2016년 생활축구연합회와의 대한축구협회의 통합에 따라 2025년까지는 아마추어 리그의 디비전을 KFL3(광역 생활축구 리그)와 KFL4(시군구 생활축구 리그) 등 총 4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3년까지는 K리그를 포함한 성인축구 디비전 시스템을 완결시킨다는 방침이다. |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의 승강제는 나름 성공적으로 정착하였고 축구협회는 2016년부터 아마추어리그 디비전 시스템을 본격 추진하게된다. [http://sports.news.naver.com/amatch/news/read.nhn?oid=382&aid=0000435203] 첫 단계로 2017년부터 K3리그를 두 그룹으로 나눠 운영하고 2018년부터는 자체 승강제를 실시한다. 그리고 경기장 시설, 선수 표준계약 등 클럽 라이센스를 제정해 3년 동안 준비기간을 부여한 다음, 2020년에 내셔널리그 팀과 K3리그 팀 중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팀들로 KFL1(가칭)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셔널리그는 2020년까지 발전적 해체를 하여 클럽 라이센스 준비 상황에 따라 KFL로 완전히 흡수시킬 예정이다. KFL1에 포함되지 않은 내셔널리그와 K3리그 팀, 신규 참가팀은 KFL2(가칭) 리그에 속하게 된다. 그리고 2016년 생활축구연합회와의 대한축구협회의 통합에 따라 2025년까지는 아마추어 리그의 디비전을 KFL3(광역 생활축구 리그)와 KFL4(시군구 생활축구 리그) 등 총 4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3년까지는 K리그를 포함한 성인축구 디비전 시스템을 완결시킨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