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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바이트 제거됨 ,  2011년 3월 8일 (화)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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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불거졌는데, 천안 FC측에서 김석 선수의 이적 동의서를 발급하지 않은 것이다. 이유인즉슨, 김석이 4개월 동안 우리 팀에 머물며 들어간 비용 700만원을 돌려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적동의서를 내줄 수 없다고 나선것. 자세한건 아래 주석의 링크를 참조<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28&article_id=0002082924&date=20110227&page=1</ref> 결국 이 문제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선수구제위원회를 2011년 3월 3일 구성해 해결하기로 합의를 보면서 김석 선수도 강원 FC에 등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불거졌는데, 천안 FC측에서 김석 선수의 이적 동의서를 발급하지 않은 것이다. 이유인즉슨, 김석이 4개월 동안 우리 팀에 머물며 들어간 비용 700만원을 돌려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적동의서를 내줄 수 없다고 나선것. 자세한건 아래 주석의 링크를 참조<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28&article_id=0002082924&date=20110227&page=1</ref> 결국 이 문제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선수구제위원회를 2011년 3월 3일 구성해 해결하기로 합의를 보면서 김석 선수도 강원 FC에 등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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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은 선수이다. 국가대표 경력도 없다. 선진국에서 배운 그의 기량이 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지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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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서 지켜볼 일이다. 2011년 2군 리그에서 1차적으로 검증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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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은 선수이다. 2011년 2군 리그에서 1차적으로 기량 검증을 받을 것이다.  
    
스포츠온 SPORTSON 2011년 2월호편에 김석 취재기사가 있다.
 
스포츠온 SPORTSON 2011년 2월호편에 김석 취재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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