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37번째 줄:
37번째 줄:
+
+
+
+
+
+
+
+
− +
− +
−
51번째 줄:
58번째 줄:
− +
− +
+
→프로필
|-
|-
| 2018 || {{왼}} | {{팀|인천|2018}} || K리그1 || 35 || 9 || 19 || 4 || 5 || 0
| 2018 || {{왼}} | {{팀|인천|2018}} || K리그1 || 35 || 9 || 19 || 4 || 5 || 0
|-
| 2019 || {{왼}} | {{팀|인천|2018}} || K리그1 || 32 || 8 || 14 || 4 || 2 || 0
|-
| 2020 || {{왼}} | {{팀|인천|2018}} || K리그1 || 24 || 8 || 12 || 2 || 1 || 0
|-
| 2021 || {{왼}} | {{팀|인천|2018}} || K리그1 || 20 || 10 || 9 || 0 || 1 || 0
|-
| 2022 || {{왼}} | {{팀|인천|2018}} || K리그1 || 17 || 6 || 14 || 0 || 0 || 0
|- style="background:#C0C0C0"
|- style="background:#C0C0C0"
! 통산 || colspan=2| [[K리그1]] || 35 || 9 || 19 || 4 || 5 || 0
! 통산 || colspan=2| [[K리그1]] || 128 || 9 || 68 || 10 || 8 || 0
|}
|}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8년 12월 1일 기준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2년 6월 25일 기준
:{{연맹선수기록|ID=20180196}}
:{{연맹선수기록|ID=20180196}}
{{col-end}}
{{col-end}}
== 선수 생활 ==
== 선수 생활 ==
=== 인천 입단 ===
=== 인천 입단 ===
2018년 2월 8일, [[K리그1]] 소속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ref>[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42718 인천UTD,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공격수 '무고사' 영입] - 경기일보, 2018.02.08.</ref>
2018년 2월 8일, [[K리그1]] 소속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ref>[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42718 인천UTD,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공격수 '무고사' 영입] - 경기일보, 2018.02.08.</ref> 처음 입단 당시에는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소속이기는 하지만 몰도바 리그에서 온 선수이고, 독일 2부리그 시절 미진한 활약을 보여서 팬들 사이에서도 우려가 많았다. 그러나 연습경기에서 득점행진을 벌이며 팬들이 서서히 기대를 가지게 됐고, 개막전에서 바로 득점을 신고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경기 자체는 패배로 끝났지만, 한 경기만에 [[이효균]]이 2017시즌 내내 기록한 슈팅 개수를 채우는 등 클래스가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뒤 이어진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쿠비]], [[아길라르]], [[문선민]]과 함께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면서 리그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시즌 내내 무고사는 아길라르, 문선민과 날카로운 삼각편대를 형성해 인천의 공격을 이끌었고, 비록 수비진의 부진으로 인천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결국 시즌 종료 시점에서 리그에서만 19골을 기록, 인천 역사에 남을 외국인 선수라는 평을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여러 팀이 당연히 관심을 가졌지만 인천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시즌 초에는 부상과 고립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문선민과 아길라르가 이적하면서 지원이 약해졌고, 대체자로 온 [[허용준]], [[하마드]] 등이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하지만 시즌 중반부터 마땅한 지원 없이도 자신의 능력만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다시금 존재감을 보였고, [[곽해성]]의 크로스 등 공격 패턴이 늘어나면서 무고사의 존재감도 다시 올라왔다. 후반기에는 [[울산 현대]]를 상대로 극적인 해트트릭을 기록해 팀에 승점을 선물하는 등 득점을 몰아치며 득점왕 경쟁에도 다시 참여했다. 33라운드 [[성남 FC]] 원정에서는 기묘한 프리킥 득점을 터뜨리며 강등권 탈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전 시즌보다 득점 수는 줄어서 리그 14골을 기록했지만, 그럼에도 그의 존재감은 절대적이었다.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