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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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무고샤 (Stefan Mugoša, 1992년 2월 26일 ~ )는 몬테네그로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18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스테판 무고샤 (Stefan Mugoša)
  • 국적 : 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
  • 출생일 : 1992년 2월 26일
  • 신체 : 189cm / 80kg
  • 국가대표 경력
2015년 UEFA 유로 2016 예선 대표
2017년 2018년 FIFA 월드컵 유럽예선 대표
2018년 UEFA 네이션스 리그 대표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23경기 출전 3득점)
(몬테네그로 U-21 축구 국가가대표 9경기 출전 5득점)
(몬테네그로 U-19 축구 국가가대표 7경기 출전 3득점)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8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1 35 9 19 4 5 0
통산 K리그1 35 9 19 4 5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8년 12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선수 생활[편집]

K리그 이전[편집]

2009-10시즌, FK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유소년팀에서 승격되어 프로 무대에서 활동하였다. 2010-11시즌에는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여 2010년 12월에 몬테네그로 축구 협회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즌 총 19경기 7득점을 올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차기 시즌에는 소속팀은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으나 2득점으로 부진하였고, 그 이후 시즌에는 7득점을 올려 이를 만회하였다. 2013-14시즌에는 같은 지역 연고의 중위권팀 FK 믈라도스트 포드고리차로 이적해 시즌 15득점으로 득점왕에 올랐다. 이를 통하여 무고사는 독일로 진출하고 몬테네그로 성인 대표팀에 선발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그러나 독일 생활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였는데, 독일 첫 진출팀인 2부리그 소속의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는 2경기 출전 끝에 적응 문제로 임대 이적하게 되었고, 임대 이적 후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2016-17시즌까지 독일 2부리그 소속의 여러 팀을 거친 무고사의 총 독일에서의 득점 기록은 6득점으로 몬테네그로에서 단일 시즌보다 못한 득점 기록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2017-18시즌을 앞두고 몰도바 리그의 강호인 FC 셰리프 티라스폴로 이적하였다. 무고사는 몰도바에서 전반기 동안 13경기에 출전, 7득점을 올렸다.


인천 입단[편집]

2018년 2월 8일, K리그1 소속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1] 처음 입단 당시에는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소속이기는 하지만 몰도바 리그에서 온 선수이고, 독일 2부리그 시절 미진한 활약을 보여서 팬들 사이에서도 우려가 많았다. 그러나 연습경기에서 득점행진을 벌이며 팬들이 서서히 기대를 가지게 됐고, 개막전에서 바로 득점을 신고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경기 자체는 패배로 끝났지만, 한 경기만에 이효균이 2017시즌 내내 기록한 슈팅 개수를 채우는 등 클래스가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뒤 이어진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쿠비, 아길라르, 문선민과 함께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면서 리그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시즌 내내 무고사는 아길라르, 문선민과 날카로운 삼각편대를 형성해 인천의 공격을 이끌었고, 비록 수비진의 부진으로 인천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결국 시즌 종료 시점에서 리그에서만 19골을 기록, 인천 역사에 남을 외국인 선수라는 평을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여러 팀이 당연히 관심을 가졌지만 인천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시즌 초에는 부상과 고립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문선민과 아길라르가 이적하면서 지원이 약해졌고, 대체자로 온 허용준, 하마드 등이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하지만 시즌 중반부터 마땅한 지원 없이도 자신의 능력만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다시금 존재감을 보였고, 곽해성의 크로스 등 공격 패턴이 늘어나면서 무고사의 존재감도 다시 올라왔다. 후반기에는 울산 현대를 상대로 극적인 해트트릭을 기록해 팀에 승점을 선물하는 등 득점을 몰아치며 득점왕 경쟁에도 다시 참여했다. 33라운드 성남 FC 원정에서는 기묘한 프리킥 득점을 터뜨리며 강등권 탈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전 시즌보다 득점 수는 줄어서 리그 14골을 기록했지만, 그럼에도 그의 존재감은 절대적이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 2013년, FK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소속일 당시에 J리그 소속의 FC 도쿄 입단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당시 무고사는 입단 테스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으나 최종 계약에는 이르지 못하였다고 한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9.07 ~ 2013.08 몬테네그로 FK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몬테네그로 1부 리그
2013.08 ~ 2014.07 몬테네그로 FK 믈라도스트 포드고리차 몬테네그로 1부 리그
2014.07 ~ 2015.08 독일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2. 분데스리가
→ 2015.01 ~ 2015.06 독일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2. 분데스리가 임대
2015.08 ~ 2017.07 독일 TSV 1860 뮌헨 2. 분데스리가
→ 2017.01 ~ 2017.06 독일 카를스루에 SC 2. 분데스리가 임대
2017.07 ~ 2018.02 몰도바 FC 셰리프 티라스폴 디비지아 나치오날러
2018.02 ~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1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