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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에는 단골로 발탁되고는 하였으며, 성인대표 무대에는 2010년 8월 첫 발탁되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본선 대표로 발탁되어 아시안게임 3,4위전 對 [[이란]] 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동메달 획득에 결정적 기여를 하였다. 이후 A매치는 2010년 12월 對 [[시리아]] 전에서 데뷔전을 치루었고, 해당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1년 아시안컵 및 2012년 런던 올림픽대표팀에도 줄곧 불려나갔으며, 특히 런던 올림픽에서는 소속팀에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해 경기감각이 떨어진 상태였음에도 불구, 8강 對 [[영국]] 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의 사상 첫 4강 및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 광양제철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에는 단골로 발탁되고는 하였으며, 성인대표 무대에는 2010년 8월 첫 발탁되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본선 대표로 발탁되어 아시안게임 3,4위전 對 [[이란]] 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동메달 획득에 결정적 기여를 하였다. 이후 A매치는 2010년 12월 對 [[시리아]] 전에서 데뷔전을 치루었고, 해당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1년 아시안컵 및 2012년 런던 올림픽대표팀에도 줄곧 불려나갔으며, 특히 런던 올림픽에서는 소속팀에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해 경기감각이 떨어진 상태였음에도 불구, 8강 對 [[영국]] 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의 사상 첫 4강 및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
2023년 3월 5일 (일) 11:09 판
국가대표 생활
광양제철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에는 단골로 발탁되고는 하였으며, 성인대표 무대에는 2010년 8월 첫 발탁되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본선 대표로 발탁되어 아시안게임 3,4위전 對 이란 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동메달 획득에 결정적 기여를 하였다. 이후 A매치는 2010년 12월 對 시리아 전에서 데뷔전을 치루었고, 해당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1년 아시안컵 및 2012년 런던 올림픽대표팀에도 줄곧 불려나갔으며, 특히 런던 올림픽에서는 소속팀에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해 경기감각이 떨어진 상태였음에도 불구, 8강 對 영국 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의 사상 첫 4강 및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에피소드
경력
- 2010 ~ 2011.6 : 전남 드래곤즈 / K리그
- 2011.7 ~ : 선덜랜드 AFC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2013.1 ~ 2013.6 : FC 아우크스부르크 / 독일 분데스리가 - (임대)
- 2014.7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독일 분데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