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LG 치타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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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시즌 종료 후 지역 연고제 시행에 따라 구 [[LG 치타스]] 축구단에서 '''안양 LG 치타스'''로 새롭게 출발한 구단이다. 이후 1990년대 후반 긴 암흑기를 거친 뒤,<ref>이 때 이미지가 대충 2000년대 초반 [[전북 현대 모터스]]랑 비슷했다. 공격진은 [[윤상철]], [[최용수]], [[서정원]]으로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갖추고 있었는데, 수비가 좋질 않았고 믿음직한 [[골키퍼]]도 없었던 탓에 공격수들이 터지는 날은 수비도 같이 터져서 패배, 공격수가 안터지는 날은 0:0 무승부 내지 기어코 1실점을 내줘 패배하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하지만 리그전과 달리 여러 변수가 작용하고 단기에 많은 경기를 치렀던 [[FA컵]] (당시 FA컵은 리그 일정이 끝난 뒤 11~12월 중 '''10일 동안''' 몰아치기로 일정이 진행되었다.)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다는 점이 그것.</ref> 1999년 [[조광래]] 감독의 부임과 함께 환골탈태를 선언, 2000년 K리그 우승을 거두며 K리그 판을 경천동지케 하며 2000년대 초반 K리그 강호로 거듭나는듯 했다. 이 당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지지대 더비]] 등 여러가지 추억거리를 남겼던바 있는데.. 2003년 시즌 종료 후, GS 측이 서울특별시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안양 LG 치타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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