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LG 치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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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LG 치타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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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정식명칭 | 안양 LG 치타스 프로축구단 |
클럽색 | 빨강 |
창단년도 | 1996년 |
홈경기장 | 안양종합운동장 |
운영 | |
감독 | 조광래 (마지막 감독) |
소속리그 | K리그 |
홈페이지 | |
현재시즌 |
안양 LG 치타스는 1996년부터 2003년까지 경기도 안양시에 존재하였던 K리그 프로 축구팀이다.
역사[편집]
1995년 시즌 종료 후 지역 연고제 시행에 따라 구 LG 치타스 축구단에서 안양 LG 치타스로 새롭게 출발한 구단이다. 이후 1990년대 후반 긴 암흑기를 거친 뒤,[1] 1999년 조광래 감독의 부임과 함께 환골탈태를 선언, 2000년 K리그 우승을 거두며 K리그 판을 경천동지케 하며 2000년대 초반 K리그 강호로 거듭나는듯 했다. 이 당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지지대 더비 등 여러가지 추억거리를 남겼던바 있는데.. 2003년 시즌 종료 후, GS 측이 서울특별시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안양 LG 치타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기록[편집]
주요 대회 기록[편집]
대회명 | 순위 |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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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 | ||
K리그 | 우승 | 2000 |
준우승 | 2001 | |
K리그 컵대회 | 준우승 | 1999 (아디다스컵) |
FA컵 | 우승 | 1998 |
슈퍼컵 | 우승 | 2001 |
국제대회 | ||
아시아클럽챔피언쉽 | 준우승 | 2002 |
각 시즌별 기록[편집]
시즌 | 리그 | 리그순위 | 경기 | 승리 | 무승부 | 패배 | 득점 | 실점 | 승점 | 컵대회 | FA컵 | ACL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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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K리그 | 9위 | 32 | 8 | 8 | 16 | 44 | 56 | 32 | 8위 | 16강 | 조영증 | |
1997 | 9위 | 18 | 1 | 8 | 9 | 15 | 27 | 11 | 10위 (아디다스컵) A조 3위 (프로스펙스컵) |
4강 | 박병주 | ||
1998 | 8위 | 18 | 9 | 0 | 9 | 28 | 28 | 23 | 3위 (필립모리스컵) 4강 (아디다스컵) |
우승 | |||
1999 | 9위 | 27 | 10 | 0 | 17 | 38 | 52 | 24 | 7위 (대한화재컵) 준우승 (아디다스컵) |
4강 | 조광래 | ||
2000 | 우승 | 29 | 21 | 0 | 8 | 51 | 27 | 57 | 9위 (대한화재컵) 6위 (아디다스컵) |
8강 | |||
2001 | 2위 | 27 | 11 | 10 | 6 | 30 | 23 | 43 | 8위 | 8강 | |||
2002 | 4위 | 27 | 11 | 7 | 9 | 37 | 30 | 40 | 4위 | 1라운드 | 준우승 | ||
2003 | 8위 | 44 | 14 | 14 | 16 | 69 | 68 | 56 | 컵대회 미개최 | 32강 |
유명 선수[편집]
이름 | 안양 소속 시기 |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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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 ||
윤상철 | ||
신의손 | ||
안드레 | ||
정광석 | ||
최용수 | ||
김봉수 | ||
무탐바 | ||
김귀화 | ||
이영표 |
이외의 역대 안양 LG 치타스 선수 목록은 분류:안양 LG 치타스의 선수를 클릭하길 바란다.
역대 감독[편집]
제반 사항[편집]
엠블럼[편집]
홈구장[편집]
안양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2001시즌 후반기에는 안양종합운동장 보수를 이유로, 목동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임시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조광래 감독이 재임하던 시기에는 가끔 진주공설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열기도 하였다.[2] 이외에도 안성, 창원 등에서 홈경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서포터즈[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 ↑ 이 때 이미지가 대충 2000년대 초반 전북 현대 모터스랑 비슷했다. 공격진은 윤상철, 최용수, 서정원으로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갖추고 있었는데, 수비가 좋질 않았고 믿음직한 골키퍼도 없었던 탓에 공격수들이 터지는 날은 수비도 같이 터져서 패배, 공격수가 안터지는 날은 0:0 무승부 내지 기어코 1실점을 내줘 패배하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하지만 리그전과 달리 여러 변수가 작용하고 단기에 많은 경기를 치렀던 FA컵 (당시 FA컵은 리그 일정이 끝난 뒤 11~12월 중 10일 동안 몰아치기로 일정이 진행되었다.)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다는 점이 그것.
- ↑ 조광래 감독 고향이 진주시이기 때문.. 사실 19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태백, 동해, 문경, 보령 등 축구 소외지역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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