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용 vs 에두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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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임중용 vs 에두 사건은 2007년 9월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있었던 인천수원2007 K리그 경기에서 임중용에두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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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그 후 ==
== 사건 그 후 ==


2007년 9월 28일 연맹은 인천과 수원에게 각각 징계를 내렸다. 카메라를 향해 욕설을 한 전재호에게는 벌금 200만원을, 임중용에게 침을 뱉었던 에두에 대해서는 퇴장에 준하는 두 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00만원의 징계를, 에두의 침 뱉는 장면을 연속해서 내보냈던 인천 구단에게는 벌금 천 만원과 잔여경기 전광판 사용 금지의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경기를 엉망으로 만들었던 심판에 대한 징계는 없었고, 또 지난해 [[이천수]]가 심판에게 욕을 해 6경기 출장정지를 당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너무나 가벼운 징계라는 점에서 형평성을 잃은 징계라는 논란을 빚었다.
2007년 9월 28일 연맹은 인천과 수원에게 각각 징계를 내렸다. 카메라를 향해 욕설을 한 전재호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임중용에게 침을 뱉었던 에두에 대해서는 퇴장에 준하는 두 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00만원의 징계를, 에두의 침 뱉는 장면을 연속해서 내보냈던 인천 구단에게는 벌금 천 만원과 잔여경기 전광판 사용 금지의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경기를 엉망으로 만들었던 심판에 대한 징계는 없었고, 또 지난해 [[이천수]]가 심판에게 욕을 해 6경기 출장정지를 당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너무나 가벼운 징계라는 점에서 형평성을 잃은 징계라는 논란을 빚었다.


에두를 잃은 수원은 이어 열린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이상호]]의 2골로 패배를 하였다. 이후 이관우의 부상 등으로 상승세를 잃은 수원은 더 이상 리그 1위였던 [[성남]]을 추격하지 못하였고, PO에서 [[포항]]을 만나 탈락하였다.
에두를 잃은 수원은 이어 열린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이상호]]의 2골로 패배를 하였다. 이후 이관우의 부상 등으로 상승세를 잃은 수원은 더 이상 리그 1위였던 [[성남]]을 추격하지 못하였고, PO에서 [[포항]]을 만나 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