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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파라냐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에벨톤C는 2008년 여름 200만달러의 이적료로 플라멩고로 이적하였다.<ref>http://esporte.uol.com.br/futebol/ultimas/2008/08/31/ult59u169193.jhtm Em clássico quente, Fla e Flu ficam iguais no Maracanã]</ref> 플라멩고 이적 후 플루미넨스와의 더비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2009년에는 감독의 지시 하에 왼쪽 윙백으로 출전하기도 하였다. 이후 2010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600만달러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받고 [[멕시코]]의 티그레스로 이적하였다.<ref>멕시코리그 역사상 3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였다.</ref> 2011년에는 [[브라질]]의 보타보구로 1년 임대되어 1년을 뛰었다.

2006년 파라냐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에벨톤C는 2008년 여름 200만달러의 이적료로 플라멩고로 이적하였다.<ref>http://esporte.uol.com.br/futebol/ultimas/2008/08/31/ult59u169193.jhtm Em clássico quente, Fla e Flu ficam iguais no Maracanã]</ref> 플라멩고 이적 후 플루미넨스와의 더비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2009년에는 감독의 지시 하에 왼쪽 윙백으로 출전하기도 하였다. 이후 2010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600만달러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받고 [[멕시코]]의 티그레스로 이적하였다.<ref>멕시코리그 역사상 3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였다.</ref> 티그레스 이적 후, 부상의 여파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였고 적응에도 문제가 생겨서 첫 해외진출을 실패하게 되었다.<ref>이러한 문제때문에 한국무대에도 적응에 실패하는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으나 본인이 적응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하였고 2012시즌에 수원의 핵심멤버로서 자리매김하고있다.</ref> 그리고 2011년에는 [[브라질]]의 보타보구로 1년 임대되어 1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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